순대 500그램으로 했는데 양념이 딱입니다!!! 진짜 너무 맛있게 잘먹었어요~~

양념장이 너~~무 맛있어서 맛있게 잘 먹었어요:) 무를 채 썰어야하는걸 제대로 안보고 조림하듯 썰어넣었네요ㅋㅋㅋㅋㅋㅋ

12월에 해먹었는데 후기를 안남겼다니.. 세상에 너무 맛있었어요!!! 냄비를 좀 태웠지만 또 다시 해먹을꺼에요ㅎㅎ

이 레시피 최고입니다!! 볶을때 다 소금 넣고 볶으라고 하셨는데 저는 당근이랑 표고버섯에만 넣고 볶았구요. 올리고당은 2번인가 2번반 정도 넣었어요~ 간 잘 맞았어요~ 엄마한테 처음 선보였는데 칭찬받았네요ㅎㅎ

움.. 2번의 시도 2번 다 아쉬운.. 무가 두꺼우니 익는게 너무 오랜시간이 걸리고 양념이 베이질않아서 아쉬웠어요ㅜㅜ 초보에겐 아직 어려운 요리인것같아용..

맛있어요~! 전에 김치볶음밥 실패한 경험이 있어서 짝꿍이 의심했는데 진짜 맛있다네요>_< 대성공입니다! 이제부터 김치볶음밥은 무조건 이 레시피로만 할꺼예요~

양념이 고기에 베는데 오래 걸렸지만 양념 레시피 하나는 끝장나네요!! 고기 그램수는 더 많아도 양념 딱이였어요~ 진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비린내없이 쉽게 해냈어요!! 콩나물국 되게 되게 좋아한다는 님 입맛에 잘 맞아 기분 좋네요ㅎㅎ 앞으로도 자주 해먹을것같아요 감사합니다~

양파도 들어가서 그런가 조금 달았지만 맛있었어요:) 덕분에 저녁 잘 먹었습니다~

콩나물이 350그램이라 간을 따라할수있을까했는데 추가로 아주 조금씩 더하니 딱 좋네요!ㅎㅎ 제가 이렇게 반찬 맛을 낸다는게 너무 신기해요~! 고맙습니다~

시금치 한단은 좀 많겠다싶었는데 많았어요ㅎ 초보라 판단이 바로 서지않아 아쉬웠지만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맛탕 너무 재미나요~ 바삭하니 더 맛있네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