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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에 요 레시피로 한 단 담았는데 남편 아들 조카 다 좋아했답니다. 고딩 조카랑 자취하는 대딩아들이 또 파김치 타령해서 시댁에서 기른 쪽파 두단으로 방금 또 담았어요. 전 찹쌀풀 조금 쑤어서 넣었었는데 익히지않은 생으로 먹기에는 더 좋더라구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최고엄마 최고이모 되었어요^^

    지누셴맘

    2023-03-16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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