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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삭한 맛을 살리기가 어렵긴 한데 맛있어요! 하나씩 집어먹기 적당하네요

    나린Narin

    2019-05-09 11:13

  • 리뷰들 봐도 반신반의했는데... 진짜로 양파가 신의 한수입니다... 반개 넣었는데 하나 다 넣을걸 그랬나봐요. 담번엔 양파를 늘리고 버섯이랑 통마늘도 넣어볼까 싶어요

    나린Narin

    2019-04-20 23:46

  • 귀한 보약 먹는 느낌이 나요. 만들기가 번거롭지만 그만큼 맛있기도 하고 해서 만족스러웠네요

    나린Narin

    2019-04-20 23:41

  • 입맛 까다로운 동생이 맛있게 먹네요. 감사합니다~

    나린Narin

    2019-04-20 23:39

  • 우스터소스가 없어서 굴소스를 썼어요. 굉장히 맛있고 활용도도 높네요. 저는 주로 야채를 이 소스에 졸이고 구운 두부에 얹어서 먹었어요

    나린Narin

    2019-04-20 23:38

  • 맛있긴 한데 입맛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저에게는 약간 단 편이에요. 가지를 색다르게 먹을수 있어서 좋네요.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나린Narin

    2019-04-20 23:35

  • 앞다리살로 했고 45분 쪘는데 엄청 부들부들해져서 썰기 힘들었어요. 다음번엔 35~40분만 할까봐요. 누린내 안나고 맛있었어요. 감사합니다!!

    나린Narin

    2019-04-20 23:29

  • 오이랑 크래미도 추가해서 먹었어요. 저희집 김치가 약간 싱거운 편이라 소금도 추가해서 간했어요. 집에서 알밥을 먹으니 색다른 느낌이네요

    나린Narin

    2019-04-20 23:27

  • 이 레시피로 자주 만들어먹고 있어요. 저는 올리고당도 한두숟갈 넣어요

    나린Narin

    2019-04-20 23:21

  • 양념치킨 소스 만들어서 냉장고에 쟁여놓고 이곳저곳에 잘 써먹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나린Narin

    2019-04-20 23:19

  • 소스를 넉넉히 만들어서 봐가며 넣는걸 추천해요. 전 야채를 많이 넣었는지 맛이 싱거워서 나중에 소스를 더 만들어서 섞었어요. 당면이랑 떡도 추가했더니 더 맛있네요. 마지막에 김이랑 김치 섞어서 볶음밥 해먹으니 가게에서 푸짐히 먹는 기분이었어요

    나린Narin

    2019-04-20 23:16

  • 샐러드 넉넉히 만들어서 3일연속 아침밥으로 먹었어요. 근데 빵을 4겹 하니 좀 퍽퍽하더라고요. 두겹으로 하고 양배추샐러드와 감자샐러드를 같이 포개어주니 진짜 맛있었어요

    나린Narin

    2019-04-20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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