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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녁 시간에 간단한 레시피로 빠르게 끓여낸건데도 남편이 제대로 끓였다고 하네요♡ 고춧가루, 계란은 안 넣었고, 댓글 다른 분처럼 국간장 반 수저 추가~ 입맛 까다로운 8살, 잘 먹는 2살 아이 모두 뚝딱 먹었어요^^ 자주 해 먹을듯요!!

    Moon

    2024-01-30 08:35

  • 진짜 맛있다네요. 양념 직접 만든 거냐고 물어요ㅋㅋ

    Moon

    2022-09-08 20:45

  • 맑은 소고기뭇국만 할 줄 알았었는데 이렇게 해서 먹어도 맛있네요~ 느타리, 고사리 추가하면 육개장이네요ㅎㅎ

    Moon

    2022-08-09 17:12

  • 전부 2배 양으로 했는데, 정말 맛있게 되었어요^^ 소스 없이 그냥 먹어도 간이 맞고, 남편은 소스 못 기다린다며 케첩 찍어서 맛나게 먹어요ㅋ 햄버거 패티로도 써봐야겠어요^^ 아 저는 머스터드 없어서 허니 머스터드 넣었고, 오곡식빵 2장 갈아서 빵가루로 썼어요~ 고기 600 그램으로 손바닥만한 크기 13장 나왔어요~

    Moon

    2022-08-09 15:13

  • 프라이팬에 식용유 두르고 구워도 맛있네요. 저는 밑간해서 하룻밤 재우고 다음날 낮에 구웠어요. 시판 데리야끼 소스에 올리고당 좀 더 넣고 마지막에 살짝 발라 구웠는데 작게 17꼬치 나와서 남편10, 아이2, 저 5꼬치 했네요^^ 근데 나머지는 Ts이고 간장만 T인데, 다 테이블스푼인거 맞죠?

    Moon

    2022-07-29 11:03

  • 정말 맛있네요. 아이도 잘 먹고, 남편도 너무 잘 먹어요~ 그리구 제가 먹어봐도 너무너무너무 맛있어요^^

    Moon

    2021-04-19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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