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먹었어요

간장을 국간장(같이 나란히 나뒀더니;;; )으로 해서 좀 짜지만 ㅠㅜ 낼 다시 데펴 먹을땐 싱겁게 해서 다시 조리해야겠어요 맛은 좋아요 양배추의 씹히는 식감도 좋구요

탕수육소스와 짜장면을 만들었어요 맛 있네요 잘 먹었어요

큰딸이 잘 먹네요 두그릇 뚝딱하고 따로 또 먹네요

멸치가 쫌 짠가봐요 올리고당이랑 설탕 더 넣었는데도 짜네요 ㅎ ㅎ 감사합니다

제 생일이지만 아이들은 소고기먹는거 좋아해서 넣어서 만들었어요 비쥬얼짱이네요 담백하고요 소금은 좀 더 넣어야겠네요 전 싱거워요 전 싱거워도 잘 먹는데 제가 요리하면 아이들은 싱겁다 신랑은 니맛내맛 안다하는데 소금도 첨가해야할듯요 싱겁게 먹는데 몸에 좋은데 말이죠 신랑 애들 입맛에 맞춥니다 미역이 좀 흐물흐물하죠 그러나 자연산입니다 진짜 자연산요!!!

전 여기서 설탕을 좀더 넣었어요 애들이 맛있다고 난리네요

맛있어요

맛있어요 근데 윤기가 사라졌어요 물엿을 더 넣을려니 너무 달것 같아서 못 넣겠고 진미채를 씻어버렸어요 ㅋ 글을 잘 봤어야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