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엄마가 해주시던 게 생각나서 해봤어요 멸치국물이 신의 한 수네요! 첨엔 양념이 좀 적어서 두번째엔 많이 만들어서 했어요 이번 명절에 내놓으려구요 맛이 굿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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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9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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