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 두개, 양파 하나로 계량스푼 사용해서 양념 그대로 했어요. 두배 식초로 식초 4스푼, 설탕대신 스테비아 반스푼, 소금대신 액젓 반스푼 넣었어요. 새콤달콤한게 피클같네요 한끼에 거의 다 먹어버렸어요. 고춧가루는 계량스푼 한스푼이면 될 것 같아요. 너무 시뻘갰어요ㅋㅋ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오이무침은 이 레시피 정착입니다^^

닭가슴살 5.5덩어리에 양념 두배 해서 만들었어요. 처음엔 소스가 많다고 생각했는데, 졸이다보니 딱 적당했어요! 간도 맞구요. 정말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다음번엔 버터를 넣어서 풍미를 더 살려보려구요^^

쉽고 간단하면서 맛있는 레시피! 감사합니다^^ 반찬 하나가 순식간에 만들어졌네요

무 작은거 하나에 양념 양은 그대로 했더니 짭쪼름했어요! 그람수를 좀 재어볼걸..^^; 그래도 양념이 맛있어서 다음엔 무 정량 넣어 만들어보려구요 감사합니다~

양파, 멸치다시마 육수 없이도 맛있고 든든하게 먹었습니다. 양파 단맛 대신하려 올리고당 1스푼 국간장이 없어 진간장 1스푼 멸치액젓 1스푼 참치액 1스푼 후추 조금 뿌려줬어요!

무우 1/3개 정도 참기름3 넣고 볶다가 숨죽이고 소금 1/3 스푼 새우젓 1티스푼 통깨뿌려 마무리 맛있네요!

건미역 두주먹 조금 안되게 썼고, 설탕대신 스테비아 반, 고추장은 한숟가락 듬뿍 계량했어요. 양파가 주먹 반만큼밖에 안들어가서 양배추 채 추가했어요 맛있네요^^ 감사합니다

대박 맛있어요! 다음에 또 해먹으려구요

다진파는 생략했고 간장1 설탕대신 스테비아1 올리고당2 나머지 그대로 아몬드 3줌정도 볶아서 같이해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요! 호두보다는 아몬드가 바삭바삭 씹히는 맛이 있고 고소해서 잘 어울렸어요 앞으로 이 레시피로 정착합니다~

고추장1 고춧가루2 간장1 설탕대신 스테비아1/2 올리고당1 이렇게 해서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요! 남편이 맛있다고 얼마나 칭찬해주던지ㅎㅎ 앞으로 계속 이 레시피로 할 것 같습니당 감사합니다!

양념너무맛있어요~ 벌써두번째해먹네요 감사합니다♡

배달음식 시키면 항상 남는 콜라를 이렇게 활용하게 될줄이야... 정말 간단하게 맛있는 수육이 만들어지네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종종 해먹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