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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념이 자작해야 볶이니까 간장을 많이 넣었다가 너무 짜게 됐는데 오뎅을 더 넣고 물을 조금 부어서 다시 볶아서 겨우 살렸네요 ㅎ

    시골책방

    2022-07-24 00:14

  • 간장을 넣지않고 소금으로만 간을 했더니 더 깔끔한 느낌입니다.감칠맛을 위해 미원과 후추도 살짝 넣어줬어요

    시골책방

    2022-07-23 20:18

  • 가지 특유의 물컹한 식감이 싫어서 칼집낸 후 에프에 180도에서 10분 뒤집어서 5분 돌리고나서 후라이팬에 구웠어요.너무 맛있네요^^

    시골책방

    2022-07-23 11:22

  • 청경채가 좀더 아삭했음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처음 도전한것치곤 잘한것 같아요 ㅎ

    시골책방

    2022-01-10 17:10

  • 버터 2숟가락 넣었더니 버터맛만 나고 속이 니글거리네요.버터를 좀 덜 넣어야할듯

    시골책방

    2021-09-15 19:20

  • 대파를 넣으니 맵고 좀 겉도는 느낌이 드네요. 쪽파를 넣는게 더 좋을것 같아요. 그것만 빼면 다 좋습니다.

    시골책방

    2020-03-18 20:42

  • 1인분에 참치150g 다 넣으라고 나와서 그대로 했더니 밥을 먹는건지 참치를 먹는건지.. 느끼해서 구토나옴ㅜㅜ

    시골책방

    2020-03-12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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