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까다로운 남편도 된짱찌개 싹쓰리 했어요. 된장양념 볶는것이 신의한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은숙
2023-06-06 08:15
밥 세공기 뚝딱했습니다.
강은숙
2023-06-01 11:42
찹쌀가루 한스푼 넣으면 더 쫀쫀하니 맛있습니다.
강은숙
2023-06-01 11:42
초초초 간단하면서도 근사한 맛이 탄생했어요. 들기름 좋아해서 아주 최고의 반찬입니다.
강은숙
2023-06-01 11:40
초간단 비오는날엔 어묵탕이 최고네요!!
강은숙
2023-04-15 13:33
호두 넉넉하게 넣었더니 더 풍미가 있는 멸치볶음 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은숙
2023-02-21 17:33
상상하던 맛이 나왔어요. 최곱니다.
강은숙
2022-11-15 18:04
맛있어서 이튿연속 아침 국으로 잘먹었습니다. 저희는 새우가루를 한그푼 넣으니 국물이 맛있습니다.
강은숙
2022-11-06 09:10
간간하니 맛나요
강은숙
2022-11-03 18:11
여태 끓여본 오징어무국 중에서 제일 입니다. 이 레시피로 갑니다. 든든한 한끼 였습니다.
강은숙
2022-10-30 20:11
뱃속 든든한 어묵탕 성공했어요. 온가족이 아침부터 싹 비우고 출근.등교 했습니다.감사합니다.
강은숙
2021-12-31 08:50
메추만으로도 충분한 맛을 낼 수 있네요~! 감사합니다.
강은숙
2021-12-12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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