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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이도 소금에 절여 같이 무쳤어요. 기본 양념보다 살짝씩 더 넣어서 맛잇게 먹엇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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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7 21:04

  • 젓갈을 좀 쏟아서 애매한 맛이었는데 이틀 정도 지나니 먹기 좋았어요 다행히^^ 색도 빨갛게 잘 나오고 맛있게 먹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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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0 19:18

  • 처음 해봤는데 양념이 진짜 맛있어요!! 남편도 맛있다고 여기다 다른 나물도 넣어보면 좋겠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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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0 19:16

  • 설탕이 좀 아깝긴 한데 이대로 넣어봤어요. 오래 먹을 수 있길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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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0 19:16

  • 청양고추 대신 페페로치노 7개 정도 넣었는데 입술 얼얼하니 어른 먹기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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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0 19:15

  • 남편이 맛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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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0 19:11

  • 남편이 이거 계속 리필을 주문하고 있어요. 처음 만들었을 땐 긴가민가 이런게 있어? 하며 먹더니 괜찮다고 계속 또 만들어 달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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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6 21:53

  • 매번 딱딱하게 굳어서 덩어리 진거 깨부숴 먹느라 힘들었는데 요로캐 하니 들러붙지도 않고 바삭하게 잘 되었어요. 과자처럼 그냥 먹는답니다 ㅋㅋ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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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6 21:52

  • 미역 볶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렸어요. 바짝 구우려니 ㅋㅋ 근데 진짜 뽀~ 얀 국물 나오며 미역이 하나도 비리지 않고 맛있더라구요. 전 두부랑 들깨 더 넣었어요. 미역국 매번 너무 비려서 맛없게 먹었는데 이번에 덕분에 성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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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6 21:50

  • 우와 이거 아이들 최고의 반찬이에요!! 남편도 맛있다고 잘 먹고 저도 맛있어요 ㅎㅎ 당분간 계속 먹어도 안질릴 것 같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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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2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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