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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된장양념을 많이 넣었는데도 약간 싱거워서 소금간 조금 했어요. 된장이 싱거운 된장인지...딸램이 맛있다며 맨입으로 막 집어먹었네요. 맵지 않은 김치라며 아주 좋아합니다. 된장이 시커매서 짜장배추무침같이 보이지만 맛있는 된장무침입니다. 엄지척!!

    이성자님

    2021-09-08 22:36

  • 간단하게 한끼 뚝딱이네요. 굴소스 없어서 그냥 간장 넣어서 했는데 맛있었어요. 아들래미도 맛있다며 잘 먹었네요.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복 많이 받으세요~

    이성자님

    2021-05-13 16:47

  • 집에 굴소스가 없어서 진간장+올리고당+다시다로 대충 간 맞춰서 먹었는데 식구들 모두 맛있다며 잘 먹었어요~ 손 많이 안가고 간편하게 해 먹을 수 있어서 좋네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이성자님

    2021-04-23 19:46

  • 완전 맛있어요 똥손도 금손으로 만들어주는 레시피입니다. 제육볶음 느낌인데 김치가 있어서 퍽퍽하지 않고 맛있어요. 볶아진 김치도 맛있구요. 돼지고기김치볶음 레시피는 이 레시피로 정착할까 합니다. 맛있어서 많이 먹었어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이성자님

    2021-04-20 20:10

  • 표고버섯 없어서 팽이버섯으로, 멸치육수 안내고 그냥 생수 써서 요리했어요. 아이들이 아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냉장고에 있는 야채들로 후딱 한끼 해결하기에 좋네요. 요리법도 간단하구요! 감사합니다~

    이성자님

    2020-12-21 09:42

  • 틈틈히 재료준비해서 하니까 그렇게 힘들이지 않고 요리 했어요. 등뼈 없어서 갈비로, 무시래기 없어서 배추시래기로 했는데 너무 맛나네요. 양념도 특별할거 없이 있는 양념으로 하는건데 너무 간단하고, 너무 맛있었어요. 애들이 먹을거라 고춧가루를 조금 덜 넣어서 해서 애들도 잘 먹었어요. 앞으로 감자탕 레시피는 이걸로!

    이성자님

    2020-11-22 19:07

  • 국간장이 없어서 진간장으로. 대파가 없어서 쪽파로. 무도 없어서 안넣고 했는데도 남편이 엄청 맛있다며 두그릇 먹었어요. 맛있는 레시피 감사합니다. 다음번에는 원레시피대로 해먹어봐야겠어요. 얼마나 맛있을까 기대됩니다^^

    이성자님

    2020-06-04 19:20

  • 냉동실에 돼지고기 대패삼겹이 있어서 대패삼겹으로 해 먹었는데 무지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꼭 음식점에서 파는 맛이네요! 남편도 맛있다며 잘 먹었어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이성자님

    2020-05-16 18:18

  • 김밥김이 없어서 조미김으로 주먹밥만들어 먹었는데 아이들이 너무 맛있다며 두개씩 먹었어요. 만들기도 너무 간단하고 맛도 좋고. 맛있는 레시피 감사합니다~

    이성자님

    2020-02-10 09:52

  •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시어머니께서 맛있으시다고 오늘 또 해달라고 하시네요!!!^^

    이성자님

    2020-01-13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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