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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각지도 않은 강원도 무가 생겨서 장아찌 담궈 보았어요. 노부모가 드실것을 감안하여 청양고추 대신 파프리카를 넣고 식초의 양도 50ml 적게 넣었어요. 무도 얇게 나박 썰고.. 결과는 기대 이상이었어요. 너무 맛있어서 동생네,옆집, 경비실에 나눠 먹었더니 한 통이 금방 바닥 났어요 ^^ 그래서 무 새로 사서 다시 담았네요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하니까미해미맘

    2023-07-26 15:41

  • 고소하고 담백해요. 약간 싱거워서 소금 아주 조금 뿌렸더니 낫네요. 체다치즈 두장 녹이면 더 풍성한 맛이 나요.

    하니까미해미맘

    2018-06-02 14:05

  • 간단하고 맛있네요 양파향이 깊은 맛을 내고 감자가 식감을 돋우어요 생크림을 조금 추가하니까 레스토랑의 스프 맛이 나요~~

    하니까미해미맘

    2016-11-09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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