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고추장아찌인가? 시작으로 '김지옥요리가좋다'님을 접하게 되었어요. 이번에 감자조림하려고 찾다가 보여서 반가운 마음이 드는 동시에 이 레시피로 선택했어요! 설명도 자세하고, 맛도 좋아보여서 기대가 되는군요. 이번에도 감사합니다!

제가 원하던 맛이에요! 예전에 자주 먹었지만, 맛도 제대로 안 되고, 양 조절이 어려웠는데 딱 좋더라고요. 저는 밥을 250g(2공기반) 정도 넣어서 싱거울 뻔하다가 스팸(오리지널 큰거)을 추가해서 그런지, 오히려 간도 적당하고 맛있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간도 맞고, 냄새부터가 군침이 돌아요! 덕분에 실패없이 완성! 감사합니다.

설탕을 제외하고 2배양으로 했는데.. 어우.. 맛있어요 근데. 속은 익었으려나. 저렇게 하니, 시간을 2배로 해야지 익는 거 같습니다.

확실히 식초향이 있으니 더 맛있어 보이는 군요. 간도 적당하고 좋아요. 잘 먹을게요!

방금하고 냉장고로 직행했어요! 냉동 새우라 레시피의 맛이 날지는 모르겠지만, 양념이 밥을 부르는 맛이어서 좋았어요. 잘 먹을게요!

덕분에 처음하는 콩자반이 성공한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양념이 딱 제가 찾던 겁니다! 여기에 케찹을 한 숟가락 추가하면 떡꼬치의 단백하고 달고 매운 맛이라 더 좋아요. 감사합니다!

1kg 깐 걸 사다가 했어요. 이렇게 간단한 줄 알았으면, 자주 먹었을텐데. 양이 좀 되서 알려주신 것보다 반 씩 더 추가하니 제 입맛에도 잘 맞아요! 잘 먹겠습니다.

제가 원하는 맛이군요. 무가 워낙 달아서 양념이랑 너무 잘 어울려요. 처음하는 깍두기가 성공해서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고기랑 어울리는 딱 좋은 간이랑 맛이군요. 고추를 많이 사다보니 대략 24개? 해서 3배 분량으로 했는데 좋아요. 잘 먹을게요!

집에 있는 스펨으로 했는데, 바삭한 스팸이 됐어요! 짭쪼름해서 밥도둑!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