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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아침 대박났네요. 가족들이 혹시 시판소스 쓴 거는 아니냐고 물을 정도로..(룰루랄라) 덕분에 어깨에 뽕 세웠네요. 저는 단맛과 짠맛을 좀 줄여봤어요. 각자 입맛에 맞게 단맛 짠맛은 조정하면 될 것 같아서요. 댓글 처음 달아봅니다. 레시피 고맙습니다

    올리브임

    2020-03-01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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