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g이라 레시피 비율대로 양만 줄였는데 냄새도 없고 단짜단짜 넘 맛있어요~~ 다음엔 1kg 도전해볼께요~~~
김옥영
2022-04-25 23:07
아침에 처음 레시피대로 끓였는데, 까다로운 입맛의 아들도 한숟갈먹고가던 신랑도 밥한그릇뚝닥! 장모님맛이라고 좋아해요
2022-04-20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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