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게 먹었어요
In hoo Kim
2018-06-25 01:16
양념장 만들 때 고춧가루를 땡초로 쓰고, 고추는 안에 씨를 빼서 넣었고 남은 고추는 썰어서 넣었습니다. 육수는 국시장국 썼구요. 대파랑 고추가 돌아다니니 고명 필요 없더라구요. 훌륭한 레시피 감사합니다. 양념장은 쓸모가 많겠네요.
2018-06-22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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