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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에 뭘할까 하다 순두부가 있길래 돈육이 있어서 잘게 썰어서 해봤어요 남편과 둘이 맛나게 먹었어요

    승준할미

    2019-05-27 14:47

  • 쉐프님 레시피 살짝 응용해서 맛있게 잘 먹고 있습니다 처음 농사지은 햇양파가 크기가 작아서 장아찌도 담고 좀 남겨놓은것으로 양파김치에 도전 텃밭에 있는 부추 대파 마늘 이용 해서 담아봤어요 간은 소금대신 카나리액젓 으로 살짝 절여서 간수물에 찬밥 갈아서 했어요 마지막에 매실청 넣었구요 남편이 동네형님이 오시니 술상 보라는데 그냥 바로 버무린 양파 김치 내갔는데 ㅋ 맛나다고 한접시 뚝딱 이었어요

    승준할미

    2019-05-26 09:25

  • 맛있어요 마지막에 올리고당을 살짝 가미 했어요

    승준할미

    2017-07-11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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