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날 더욱 생각나게 하는 무조림. 벌써 두번째 해먹었어요. 멸치, 다시마 육수내고 양념에 무우, 양파, 팽이버섯, 청양고추 넣고 조렸어요. 부드럽게 씹히는 무우와 쫄깃한 팽이버섯이 어우려져 밥이 술술 넘어가네요. 깔끔하고 맛있어요.

담백하고 슴슴하니 맛있어요

첨으로 만들어본 우렁쌈장~감자도 넣고. 쌈장을 같이 넣었더니 짜지않고 좋아요. 비벼먹고 쌈싸먹고 맛있네요

효모식빵이 남아서 색다르게 먹고 싶었는데 간단하면서도 좋았어요. 버터대신 마가린을 두른후 완숙을 좋아하는 아들을 위해 앞뒤로 더 뒤집어주었죠. 설탕이 약간 감미되니 샌드위치처럼 먹는거완 또 다른 맛이네요. 또 해먹을것 같아요

물엿대신 올리고당으로 하고 준비된 토종닭이 있어서 순서대로 잘 만들어 먹었답니다. 매콤하니 맛있네요

매번 꽈리고추가 매워서 고생했는데 이번에 산건 성공작이었어요 길이가 너무 길어서 어슷하게 반 잘라주고 양념 잘 스며들게 포크로 콕콕..다진마늘과 함께 볶았구요 레시피대로 맛있게 잘 만들었네요. 감사드려요

된장 고추장을 반반씩했는데도 맛있네요. 맛있다고 하여 조만간 또 해야할것 같아요

이렇게간단한 요리가...맛있게 잘 먹고 있답니다. 감사드려요

여름마지막 더위를 새콤달콤 냉국으로 날려보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맛있게 잘 먹었네요

부트러운 오징어채볶음 앞으로도 잘 해먹을것같아요 감사드립니다

먹을때마다 딱딱했던 오징어채볶음~ 레시피 알려주신대로 했더니부드럽고 정말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