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먹은 것 같다며 남편이 고봉으로 쌓은 덮밥 싹싹 비우네요~ 27개월 아들도 평소같지않게 의자에 꼭 붙어앉아 밥주라네요ㅜ 덕분에 저희 집 식사시간에 평화가 찾아왔어요ㅋ 감사합니다^^
행복멘토
2020-06-17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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