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주가없어 콩나물로..간장은 필리핀에서 사온 거로..토핑을 땅콩 부수어서.. 청양고추대신 필리핀에서 사온 라부요(땡초)를 넣으니 더 동남아맛이 났네요. 이 양념장이 넘 맛나네요. 딸들이 맛있다고~~^^
ilis1227
2020-05-29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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