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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어슷하게 썰지않고 검지 손가락 한마디 정도 길이로 잘라서 가지를 잘라서 해봤어요. 그외에는 살짝 기름만 뭍히는 정도로 두르고 레시피대로 만들었는데 정말 맛있더라구요.

    앨리스

    2022-04-14 08:43

  • 굳이 대파랑 청양고추를 안넣어도 맛이 좋더라구요. 하지만 마늘은 필수로 넣었습니다. 저는 흐물거리는 식감도 좋아해서 타이머 1분으로 맞추고 휘리릭 볶았습니다. 치킨스톡이나 참치액은 없어서 멸치액젓을 대신 넣었구요 약간의 msg(미원)도 첨가했어요. 나중에 밥이랑 같이 슥슥 비벼서 먹어도 맛있을거 같네요.

    앨리스

    2022-04-14 08:36

  • 들기름이 없어서 참기름을 썼어요. 약간 타긴 했지만 그래도 맛있더라구요. 저는 물을 조금 부어서 했습니다.

    앨리스

    2022-04-12 14:46

  • 저는 서리태 대신 서목태를 넣고 했는데 생각보다 괜찬았어요..! 콩은 하루정도 불려서 쓰고 통깨말고 땅콩분태를 넣어서 만들었는데 괜찮더라구요 ☺

    앨리스

    2022-01-27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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