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게 만든 맛간장이 좀 짰는지.. 요리당 두 스푼 추가해서 친정엄마까지 5명이서 2kg 한 끼에 클리어했네요. 입 짧은 8살짜리 딸내미가 치킨보다 맛있다고 밥 한 그릇 더 퍼왔어요. 맛있는 레시피 감사합니다-♡
주원서영맘
2017-09-02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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