꺄아~~~너무 너무 맛있었어요. 파무침이 신의 한수 였답니다. 레시피대로 따라해보기 신이 났어요. 감사합니다.~^^
린겸맘
2021-07-31 17:36
선물받은 한보따리의 꽈리고추를 들고 이걸 어쩌나 싶었어요. 님의 레시피대로 했는데 아이가 너무 맛있다고 또 해달라네요. 고맙습니다.~^^
2021-07-31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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