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기름을 둘러서 뻑뻑해진 걸 부드럽게 했고 마무리도 참기름을 두르고 검정깨를 첨가했더니 맛있네요

맛있어요

맛있는 레시피였어요. 팽이버섯과 양파를 두배로 넣고 먹었더니 야채 싫어하는 아이들도 먹게 만드네요. 아들 생일상 메뉴로 딱이었어요^^

이 레시피에 물기가 없는 배추를 찹쌀풀16T를 곁들였더니 정말 맛있네요.

소금을 적게 넣었는지 좀 싱겁게 돼 버렸어요 우유때문인지 단맛이 났고 무난하게 먹었어요

레시피 맘에 들어요. 저도 전자렌지에 1분 돌렸어요. 치즈들어가는 피자가 부담스러웠는데 이렇게 먹으니 가볍네요 계란후라이도 해서 함께 먹으니 든든한 아침 한끼가 됐어요

반나절도 못 기다리고 아이들이 맛있다고 계속 집어먹어서 곤란했어요^^

이 더운 날에 콩자반한다고 한마디 들었지만 맛은 최고네요. 전 90분 물에 불렸다가 요리해서 요리시간을 단축시켰어요

레시피2배로 간장4로 4인가족들 맛있게 아침먹었어요.코로나때문에 식재료 부족 걱정에 간단식을 선호하게 되네요.

야채는 상추만 넣고 어묵 뜨거운 물에 불려 함께 넣으니 짜지않고 맛있게 해 먹었어요

딱딱하지 않게 잘 됐네요 앞으로 이 레시피 자주 이용할 것 같아요

잘 해먹었어요 한꺼번에 5인분을 해 본 레시피중 가장 잘댸서 맛있게 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