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오빠가 주말농장해서 준 무로 했는데 양념조절실패로 쪼끔 짜게 돼서 설탕 조금 넣었고 물기도 1시간 반정도 빼서 국물이 적을까봐 오히려 걱정이에요^^

알배추가 작아 칼집 안내고 프라이팬에서 직접 눌러 했는데도 맛있는 배추전이 됐어요. 아주 맛있는 레시피네요.

맛있게 잘 해먹었어요. 청양고추랑 스팸을 이번엔 칼로 썰었지만 다음번엔 갈아서 더 쉽고 빠르게 요리해 볼까해요.

케첩은 절대 안 먹던 중2 아들이 새우를 찍어먹어보더니 케첩이 맛있다고 칭찬을 다 하네요. 남은 새우머리는 남편이 맥주안주로 먹었어요^^!

고춧가루가 너무매워서 된장과 설탕 더 넣고 닭가슴살캔 넣어서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남편에게서 최고라는 소리들었네요

손질된 호박잎 사다가 씻고 찌기만 해서 간편하게 맛있게 먹었네요

마료네즈 안 좋아라 하지만 이렇게 적게 넣고 하는 요리는 언제나 환영이에요. 고추장보다 훨씬 맛있고 풍미가 나네요. 전 여기에 설탕을 반티스푼 넣어서 진미채가 살짝 꼬들해지도록 했어요.

아침식사대용으로 훌륭하고 맛있어요. 막 사 온 인절미로 했더니 전자레인지1분이면 충분해요. 아침을 잘 안 먹지만 가볍게 하나 만들어서 넷이 나눠먹어도 될 정도네요.

레시피는 좋으나 저의 경우엔 고기가 두꺼워서 물을 1리터넣고 커피까지 넣으니 냄새가 완벽하게 사라져서 가족들이 모두 만족한 식사였어요

맛있게 해 먹었어요. 추가로 사과를 썰어서 넣었더니 더 상큼하네요

그냥 참치가 없어 고추참지 넣고 할 때도 있고 닭가슴살 넣어할 때도 있는데 언제 해도 맛있는 레시피예요

전 기름을 둘러서 뻑뻑해진 걸 부드럽게 했고 마무리도 참기름을 두르고 검정깨를 첨가했더니 맛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