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을 10년째 하고 있는데 7~8년 계시던 실장님이 그만두시고, 제가 직접 주방을 보는데 해논 음식 차려만 주다가 직접할려니 여간 힘든게 아닙니다~그래서할때마다 만개의 레시피 찿아봅니다. 오늘은 시금치 당근 넣고 처음 해봤는데 색감이 너무 예쁘네요.~ㅎ
azi****
2019-02-20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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