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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찬으로도 좋지만 소주를 부르는맛입니다... 애들이랑 먹을거라 덜 맵게 만들었는데도 달짝지근하니 너무 맛있었어요! 10살 아들이 엄지척 한 레시피입니다>_<

    후니으니맘

    2021-05-20 22:13

  • 아... 이 레시피를 본 게 진짜 실수였네요 지금 밤 열두시가 다되어 가는데 나 왜 이거 만들어 먹고 있냐구요... 맥주가 술술 들어갑니다... 망했어요 밥까지 볶았습니다ㅋㅋㅋㅋㅋ 남편이 이시간에 뭘 이렇게 만들어 먹냐고 잔소리하더니 한입 먹고나서는 젓가락 들고 오네요*^^* 간단한데 증말 맛있습니다ㅠㅠ 볶음밥이 신의 한수에요~!! 복받으세요 헤헤

    후니으니맘

    2021-04-29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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