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레시피 감사해요~ 신랑이 밥도둑이라네요~~~^^

저는 단거 싫어해서 설탕 한개 빼고 꽈리 더 넣고 했어요 맛있게 됐어요 ^^

가지3개로 양념은 똑같은 양으로 했는데 맛있게됐어요 ^^

무가 작은거라 양념양을 조절해가며 했는데 성공했어요 ^^ 레시피감사해요^^

볶음김치 너무 많이 해둬서 찌개로 뚝딱 변신시켜 밥 슥슥 비벼먹었어요. 물대신 쌀뜨물대신 오징어삶은물을 육수로 했더니 더 감칠맛나고 간도 더 안해도되고 진짜 맛나게 쓱~~ 싹~~~ 했어요 ^^

양념양 조절해서 물 좀 많이해서 전분가루넣고 덮밥으로 참기름, 깨소금 해서 줬더니 초딩이들 두그릇씩 뚝딱~!! 전에는 물 덜넣고 완전 쪼려줬더니 반찬으로 먹고 오늘은 덮밥으로 두그릇 순삭하네요^^

절임물 끓여넣을때 식혀서 넣나요? 저도 도전해보려구요~^^

진짜 맛있어요~~^^ 이 레시피로 정착할께요^^

저는 감자5개로 양념장 두배로만들었어요~ 역쉬 맛있네요^^ 신랑이랑 둘이서 한끼에 뚝딱했네요^^

오이랑 양파 땡초만 넣고 집에 백고동삶은게 있어서 후다닥 비볐어요~ 맛있네요~~^^

오징어추가해서 넣었어요~~~^^ 너~~무 맛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