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주신대로 가지볶음이 맛있게 도었어요. 간장 설탕 간마늘을 기본 양념장을했고 가지에 양파 피망 당근 표고버섯을 첨가했구요. 먼저 파를 볶다가 청량고추를 볶았어요. 가지는 칼집을 내었고 살짝 덜익은 상태로 불을끄고 후라이팬에서 익혔어요.

소꼬리가 너무 질기면 안되고 푹삶아서 부드럽게 뜨기는고 간장이 중심이된 양념장이 고기에 베이는게 포인트입니다. 양념 비율은 레시피 대로하면됩니다.

고추가루를 넣고 청양고추가 들어가니 맵싹한게 입맛을 돋구고 햄 어묵 맛살과 맛있게먹었네요. 15인분 양이라 물을넣어 타지않고 양념이 섞이게했어요.

두반장 한 병이면 두부 두모반 양념장으로 충분해요. 생각보다 간이 써더군요. 저는 두부를 살짝 더운물에 데쳐낸뒤 다시 후라이팬에서 색깔나게 구웠어요.

마치 소고기를 씹는 식감이났어요. 먼저 양파 대파를 썰어둔뒤 후라이팬에서 들기름넣고 가열해 볶다가 간마늘도 넣어요. 미리 고사리에 진간장에 간을했어요. 고사리가 길어서 먹기좋은 길이로 잘랐구요. 어느 정도 볶아지면 냄비뚜껑 닫고 수증기로 살짝 익혀줌니다. 맛을보고 그릇에 옮겨담아요. 맛소금 알려주신대로 설탕으로 맛을냈어요. 생각 이상으로 맛있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덕분에 맛있는 요리가되었어요. 소고기를 넣었더니 국물도 맛있고 계란과 같이먹을게 많아졌어요. 또 마늘을 볶아다가 야채도넣었어요.

알려주신 레시피로 만들어봤습니다. 요리당과 설탕 미림을 조금넣는게 매운맛이날것같아요. 저는 마늘 고추도 썰어넣었어요. 약간 싱거워 알려주신대로 간장으로 간을했어요.

비듬나물 성공적으로 요리했습니다. 감사합니다.양파는넣을까하다 않넣는데 잘한 판단이었습니다.시금치 나물은넣으면 식감이랑 단맛이 어울리는데 비듬나물은 맵삭한 고추와맞았어요.삶은뒤 물기를 충분히 짜주는게 간이잘베였어요. 고추장 고추가루 마늘 들기름 끝으로 통깨를넣었어요.

처음끓여본 근대국인데 올려주신 글을 참고해 맛있게 끓여습니다.

맛있게 잘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