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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잘 못하는 낭자인데요 레시피에 물 넣어라는 말이 없어서 그냥 불을 켜니까 두부가 타서 육수를 조금붓고 끓였더니 두부찌개가 됬네요. 그래도 맛있어요 늙으니까 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춘길

    2017-03-28 07:08

  • 공룡맘 선생님! 너무너무 맛이있어 제 아내가 뒤로 벌렁 넘어졌어요 우리집은 남편인 제가 요리를 하고 아내는 맨날 먹기만 합니다 ^^아이구 내팔자야^^입니다 재료도 복잡하지않고 선생님 최고입니다. 앗! 참! 저는 매콤한걸 좋아해서 청양고추 다져 넣었더니 더 좋았습니다 선생님 레시피 많이 애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야인 드림

    이춘길

    2016-08-17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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