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 부모님이 주신 도토리가루가 있어서 만들었고, 양념장도 아주 맛있었습니다. 사진은 담에 꼭 다시 만들어서 올리겠습니다.

    요리고수가 되고파

    2023-03-26 23:08

  • 시어머님이 요리사이셔서 남편 입맛 맞추기가 쉽지 않은데요. 남편이 아주 맛있게 먹더라고요. 쉬우면서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진짜진짜 고맙습니다.

    요리고수가 되고파

    2019-09-24 18:00

  • 정말 맛있어요. 사진을 못 찍었지만..암튼 맛있었어요. 요리 방법이 어렵지 않았고, 고추기름 없으면 식용유 넣으라고 코멘트 해주신것도...김진옥님의 배려에 감사합니다. 도토리묵 무침도 아주아주 맛있었습니다. 이건 제 고민인데요. 레서피를 보면서는 하는데..레서피를 못 보면 못합니다. 그러니까 매번 보면서 하게 되는데..어떻게 하면 안 보고도 할 수 있을까요? 시간이 많이 걸리는것도 문제지만 각각의 레서피를 다 외울수도 없으니 참..답답합니다.ㅠㅠ

    요리고수가 되고파

    2019-09-11 17:30

최근 본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