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맛있다고 하시네요. 고맙습니다~^^
왕산지기
2022-06-07 19:45
취나물이 이렇게 맛있는 반찬이 될 줄은 몰났네요 맛있게 잘 해먹었습니다
2022-06-01 17:20
항상 식당에서는 아쉬움이 남는 음식이었는데 이제는 마음대로 집에서 해먹을 수 있게 됐네요. 가족들과 둘러앉아서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05-14 15:55
어릴 때의 그 맛을 오랜만에 느끼게 됐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두고두고 한 번씩 꼭 해먹을 것 같습니다.
2022-04-2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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