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 아기가 탈수와 입원했다가 퇴원해서 뭘 해줄까하다가 미역도 같이 넣고 했어요 부디 잘 드셔주길

    대충해애

    2018-08-13 16:06

  • 양배추가 없어서 집에있는 알배추로 했는데 양배추가 더 맛있을 것 같은 양념이네요 ㅎㅎ 한끼 잘 했어요

    대충해애

    2018-03-24 17:34

  • 간장찜닭맛이에요 ㅎㅎㅎㅎㅎ

    대충해애

    2018-02-20 16:38

  • 소스만 따라서 만들어봤어요 젤로 맛있게 먹었던 막창소스 맛이랑 흡사하네요 요기조기 활용도 높을 것 같아 좋으네요

    대충해애

    2018-01-21 14:53

  • 초딩남편 좋아하네요 저희집 입맛엔 굴소스 한 스푼을 덜 넣어야겠어요 올리고당 한스푼 추가해서 맛있게 먹었어요

    대충해애

    2018-01-16 19:00

  • 초고추장으로 버무리니 허여멀건하고 조금 밍밍하더라구요 글서 저염간장이랑 고추가루를 추가했어요 딱! 맛있네요 ㅎㅎ 간단레시피 땡큐해요 종종 해먹어야겠네요 ㅎㅎ

    대충해애

    2018-01-15 18:38

  • 간단하고 맛도 괜찮네요 근데 초딩입맛 신랑은 잘 안먹는...ㅠㅠ

    대충해애

    2017-09-04 22:37

  • 미역국 어떻게 간 했더라하고 생각안날 때 마다 보는 페이지에요 초초간단 존맛!

    대충해애

    2017-08-27 15:28

  • 양념비율 여지껏 중에 제일 제 입맛이에요 신랑 맛있다며 다 드심

    대충해애

    2017-07-05 17:48

  • 시할머니 팔순인데 갓난쟁이 키우느라 정신없는데 간편하게 후딱 끓여드릴 수 있어서 좋았어요 초간단 레시피 감사!

    대충해애

    2017-04-08 13:18

  • 재료 참고했어요 전 멸치액젖으로하고 식초는 넣지 않았답니다 레시피 감사해요

    대충해애

    2017-03-19 16:47

  • 박대 매니아에요 묵은 왕박대가 넘처났는데 초초간단 레시피 잘 활용했어요 무가 없어서 양파를 대신하고 소금을 넣지 않았어요 달고 짭쪼름하니 잘 해먹었네요

    대충해애

    2017-02-21 19:55

최근 본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