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2아이가 나중에 간식으로도 해달라고 해서 물어봤더니 여전히 해달라고 해서 오늘 벌써두번째입니다 간단하고 맛잇는 레시피 감사합니다.

간단해요 ㅎㅎ 지금 만드는 중이라 ㅎ 맛있었음좋겠어요 ㅎ 넘맛나요. 딸기쨈이 느끼함도 줄이고 9살아들도 너무 맛있데요 7살아들은 지금 빵 더먹고 싶다고 ㅋ 밑에 후기처럼 두줄감아볼까해요. 저는 블루베리빵이라서 콕콕 입자가 보이네요.

참치는없어서 칵테일 새우랑 냉동바지락 하고 있는 재료로 해서 이 레시피대로 적용시켰는데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사진이 작게나오네요ㅠ

진짜짱입니다! 9살아들이 먹어본삼계탕중에 최고래요!

그리 어렵지도 않은 레시피인데 정말 그럴듯한 요리이네요. 고춧가루는.한스푼줄였어요. 넘 시원하고 맛나요 ㅎㅎ 버섯 많이 넣으세요. ㅎㅎ

소스가 짜지않을까해서 10%씩 줄였어요. 양배추없어서 양파대신해서 똑같은 방법으로 해도 아삭거리고 맛있었어요. 비주얼도 먹음직스럽고 초간단이고 어묵은 볶는게 맛있네요 ㅎ

소스 팁만 얻어가려고 하다 댓글에 이레시피 대로 하니 맛있다는데 이렇게 짧게 삶아도 되나하며 반신반의 하면서 요리하고 먹엇는데 소스며 익힌정도며 넘맛나요~ 또해먹는 김에 후기 올려봅니다^^

오! 버무리다가 한입해봤는데 소스가 짱이네요. 맛난 소스를 배가 시켜 가족에게 내려고 소금 한꼬집 했어요. 콩나물 양이 1/3이라 소스도 거기에 맞게 했어요. 오이까지 넣으니 색도 예쁘고 간단해서 또 해 먹을 것 같아요!

너무너무간단하네요. 제가 10분 절이는게 짧았는지 뻗뻗하고 사진 속 처럼 맛깔나게는 안보이는데 그래도 맛있네요.

알러지가 올라와 단백질 섭취 제한하라는 처방이 남편에게 내려져서 식물성 단백질인 두부가 곁들어진 브로콜리 요리를 해봤에요. 평소같으면 귀찮아서 면보에 짠 두부는 패스하는데 체반에 올려 짜면서 물기제거 하니 간단하네요. 다하고 먹어보니 포근 포근 맛나요. 그런데 요리과정도 간단해서 좋아요.

유아, 초등아들 같이먹게 매운 조미료는 줄여서 하지 하면서 만들었어요. 고추장1숟깔반, 고춧가루1나만 넣어도 황금레시피 베이스가 깔려 있어서 감탄하며 먹었어요. 식탐1도 없는 첫째가 "엄마 나 가기전에 먹고 있지 마~" 하네요^^

간단하고, 맛나네요. 진짜진짜 먹을것없는 냉장고까지 파먹게 해준 레시피네요^^ 저는 삼겹살만 따로 익혀놨다 같이 볶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