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실이
소고기 국거리용 어느 부위나 상관없습니다. 참고로 소고기 국거리용으로 적합한 부위는 양지, 사태, 우둔, 설도, 목심, 앞다리살입니다.
2023-03-23 14:54
세실이
너무 일찍 뒤집으면 서로 달라붙지 않고 부서져서 감자볶음이 됩니다. 감자전분이나 부침가루 또는 튀김가루 1스푼을 꼭 넣으셔야 하고, 팬을 달군 후 약불로 줄여서 노릇노릇하게 익을때까지 두면 서로 달라붙습니다.
2018-10-02 12:18
세실이
감사합니다^^
2018-09-27 12:59
세실이
답변이 너무 늦었네요. 이 레시피대로 끓이면 진하게 우러나서 맛있어요^^
2018-09-17 22:13
세실이
찬물을 부어도 상관은 없겠지만 뜨거운물을 넣고 계속 끓여야 진하게 우러나옵니다. 찬물을 부으면 우러나오던 진국이 멈췄다가 다시 뜨거워진 다음에야 나오겠지요. 그래서 오랜된 맛집에서도 불을 꺼지지 않게 몇대째 내려오면서 끓인다고 합니다. 하지만 요리에는 정해진 레시피는 없습니다. 여러번 만들다 보면 내가 편하고 쉬운 방법으로 우리가족의 입맛에 따라서 맞추면 되는것이니까요.
2018-06-01 16:17
세실이
숙주나물과 콩나물은 대가리 크기부터 현저히 다른데 숙주나물이 콩나물로 보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시판 숙주나물은 잎이 나올만큼 길게 키워서 판매하지만 저는 항상 집에서 길러 먹어서 잎이 나오기전까지만 길러서 먹는답니다. 그래야지 더 고소하고 맛이 좋거든요^^
2018-05-17 11:58
세실이
굴소스로 맛을 내느라 생수를 넣었는데 버섯 데친물을 사용해도 됩니다.
2018-04-21 23:44
세실이
감사합니다^^
2018-04-21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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