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맛짱
정귀화
예전 친정에서는 꼭 그렇게 했는데 시댁은 소량만 하다보니 그것도 기술이라고 가물가물 ^^ 덕분에 새록새록 기억이 나네요 . 고만 고만한 아들 셋과 도전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2014-09-04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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