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님&별님
^^~~그래도 네모&카이는 잠이라도 자네요..
울 은비는 자는건지 조는건지..저만 졸졸..
완존 시엄니가 따로 없어요.지금도 제다리에서..더위죽겠는데..
울 은비 이제 너무나 마니커서 숙녀모습이 나오는데 문제는 승질이 넘 디려워서..수의사도 포기했어요.저보다 더 한승질하니..알만하죠?ㅋㅋ
무더운 날씨..더위조심하고 오늘도 홧팅~~!
2008-06-24 15:57
햇님&별님
전 맥주안주로...추천~~^^
정말 맛나는 안주&밥반찬이죠~~!
2008-06-24 10:50
햇님&별님
준님..정말 오랜만에 놀려왔죠..ㅎㅎ
그동안 잘 지냈어요~~^^
요기도 늘 찌는 무더운날씨땜시..자도 자는것같지않고..
바싹하고 노릇한 해쉬브라운,보기만해도 먹고 싶은 후라이..정말 푸짐한데요!
2008-06-24 10:48
햇님&별님
요새 저도 비빔국수 자주 해먹어요~~!
날씨가 점점 더워지는데..매콤하고 얼큰한것이 더 땡기는 이유는 뭘까요?ㅎㅎ
준님의 비빔국수 보니깐..또 먹고파요^^~~ㅎㅎ
2008-05-28 21:59
햇님&별님
준님^^~~!
코스1졸업 너무나 축하해요~~!
준님은 실력이 있어서 하나를 가르쳐줘도 열을 아는 모범학생^^
장미의 향기가 여기까지 느껴져요~~!
향기로운 장미향과 달콤하고 고소한 케익..보고만 있어도 배가 부른데요~~!
준님은 어쩜그리 잘하세요?~~~ㅎㅎ
2008-05-28 21:55
햇님&별님
밥안에 고기가 숨어 있네요~~!
김밥은 먹다보면 어느새 밥두공기의 분량을 눈깜딱 할 사이에 먹어요.
배가 불러도 그맛에 또 손이 가고~~^^
시원한 미역국&매콤한 떡볶이까지..정말 별미데요^^
2008-05-23 17:16
햇님&별님
백장미줄 알았어요~~!
모양도 깜찍하고 한입에 쏘옥..넣고 싶어요~~!
유자청이 들어가 새콤달콤^^부드러운 생크림...언제나 짱이에요~~!
2008-05-23 17:11
햇님&별님
푸욱 익은 김치&무..그리고 갈치까지..
버릴것이 하나도 없는 그야말로 군침 땡기는 별미네요~~!
뜨거운 밥한숟갈..떠서 꿀꺽~~!
2008-05-20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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