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
퍼가요. 주말에 꼭 만들어볼게요. ^^
그냥 생각에 안에 찰떡 들어있으면 더 좋겠다 생각해 봅니다. ㅎ~
2009-07-02 17:32
들소가죽
ㅋㅋ 사진이 쫌만더 선명하면 좋겠당~
저희 어머니도 삼복때마다 삼계탕 끓여주시는데.. 갑자기 먹고 싶네요;;
집에가서 쪼르면 해주실까요;;;
2009-01-20 14:50
뾱뾰기
새콤달콤해서.. 정말 술안주나, 아이들 간식으로 딱일꺼같아요~
두부가 워낙 약해서 베이컨으로 말때 조심해야겠어요.
2009-01-20 14:46
분정
날치알쌈밥에서 영감을 얻으셨나봐요. ^^ 새롭네요.
근데 고기가 계속 따끈하게 있어야하니까~ 접시를 살짝 데워놓는건 어떨까요??
2009-01-20 14:44
탈투쇼
으~ 맛있겠다. 너무 맛있겠어요. 역시 집에서 해먹는 거라 깔끔하고 깨끗해 보여요. 쫌 얇게 빚으면 치즈스틱도 되겠네요. 후후...
2009-01-20 14:43
장은실
예전에 어디선가 사먹었던 기억이~ 맛있었는데요.
이건 색이 좀 옅은거 같아요. ^^ 색을 내기위해서 무슨 비법이 없을까나~
2009-01-20 14:39
우정이야기
역시 호박죽이나 팥죽에는 새알심이 많아야 맛있어요 ^^
글구 애들 해줄때도 새알심 많이 달라고 칭얼거리드라고요 ㅎㅎ
2009-01-13 15:50
요일배기
가끔 뚝배기불고기 먹으러 가는데.
먹고 나면 힘도 나고 ㅋㅋ 달짝지근해서 좋아하는데요.
이건 그렇게 달지 않게 만들어야겠네요?
2009-01-13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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