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아폴레옹
감사합니다.
2021-06-03 21:20
나아폴레옹
나중에 해 먹어 보겠습니다. 설명만 봐도 맛이 있을 것 같습니다.
2020-12-27 14:45
나아폴레옹
레시피와 사진만 봐도 엄지척!입니다. 오늘 저녁에 꼭 따라서 해보겠습니당. 요즘 밥맛이별
2020-09-29 11:54
나아폴레옹
곱창은 안들어 가나요?
2020-08-08 09:52
나아폴레옹
간장의 양은 얼마나 할까요? 식초와 물을 같은 비율로 넣고 일주일 삭혀 준다음, 그 물에 간장을 넣어 끓인 뒤 식혀서, 마늘에 부으면 되는 건가요? 자세히 좀 부탁드립니다.
2020-05-24 10:32
나아폴레옹
오늘 일찍 퇴근해서 지난번 속초에서 사 온 황태로 쉐프님께서 알려주신 데로 끓여서 먹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05-14 09:21
나아폴레옹
감사합니다. 오늘 점심에 꼬~옥 따라서 요리를 하겠습니다.
2019-12-05 09:33
나아폴레옹
뭘 순서대로 집어 넣으라는거야. 집어치세요.
2019-10-21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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