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들JandL
아니요, 빨간무는 아니고요, 동그랗고 하얀무 인데요, 마트에 가면 항상 있는 건 아니지만, 철이 되면 항상 있어요..음...무줄기도 같이 해서 항상 3개씩 묶어서 한단으로 팔거든요.. 마트 야채코너에 보시면 언젠간 발견하실 거에요 ㅎㅎ
2019-11-12 04:21
얀들JandL
소금양을 한꼬집으로 바꿨어요 ㅎㅎㅎㅎ
2019-07-15 01:16
얀들JandL
저도 다른 분들이 어떻게 하시는지 다 확인한건 아닙니다만, 그리고 아마 저랑 똑같이나 비슷하게 하시는 분들도 분명히 많겠죠 ㅎㅎ 저도 여기저기 조사해서 다른 분들이 하시는 거 보고 따라서 해 보면서 만든 레시피니까요. 제가 생각했을때 그나마 차이점이라면, 계피를 넣는다는 거랑요(이건 위의 설명에서 썼던 홍익보쌈집에서 배운 겁니다.) 그리고 맛에 아주 큰 기여를 하는건 마지막에 쪄 준다는 거네요.
2019-05-03 03:41
얀들JandL
2번 방법을 할시에는요 양념을 전부 다 들어내신다음에요, 한번 끓이세요 그리고 다시 부으시면 됩니다. 헌데 그때는 아무래도 식히고 붓는게 좋을거 같은 생각이에요 무슨 장아찌든 오래오래 보관하시고 싶으시다면 이 방법을 쓰면 됩니다. 이미 절이고 있는 양념을 전부 다 들어내서 다시 한번 끓이고 식히고 붇는거죠, 이 과정에서 양념의 양을 늘리고 싶으시다면 좀 더 첨가해서 끓이시면 됩니다 ㅎㅎㅎ 그럼 성공적인 장아찌로 가족분들에게 자랑하시기를!!!!!!!!
2019-04-30 01:05
얀들JandL
그러게요 사진으로 봐도 숨이 안죽고 멀쩡히 살아있네요 ㅜㅜ 우선, 숨을 빨리 죽이기 위해서 몇가지 방법 제가 알고 있는 것을 알려드리면요. 1. 무거운 것을 위에 올려놓아서 물리적인 힘으로 ㅎ 빨리 절여지게 할 수 있는거 같아요. 2. 이건 취향의 문제이기도 한데요, 간장끓인물을 식히지 않고 팔팔 끓인 후 불에서 내리자 마자 바로 명이에 부어버리는 방법도 있어요. 2번의 방법은 아직 저도 안해 봤습니다만, 오이나 다른 많은 야채들을 절일때 그렇게 하기도 합니다. 대신 결과물의 색이 좀 달른 느낌으로 나올거에요..아마도요. (첨부한 사진처럼요) 잘 되길 빌겠습니다
2019-04-24 22:45
얀들JandL
독일에 사시나요? 그렇다면, https://mundraub.org/ 여기 사이트에 들어가셔서 사시는 동네를 검색해보세요 가장 가까운 숲부터 보시면 될거같아요.
2019-04-15 00:20
얀들JandL
저도 감사합니다
2019-04-11 05:05
얀들JandL
쉐프라뇨 ㅎ 저역시 감사드립니다.
2019-03-16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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