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이남편
물양을 잘못했음 ㅜ 330ml 인데 500ml 정도 넣어버렸음. 싱거워서 졸이니까 간이 맞았음. 지인이 해준 차돌박이된장찌개는 국물에서 소고기 맛이 났는데, 내가 만든건 별로 안 났음. 차돌박이를 150g-200g 밖에 안 넣었는데 그거 때문인지? 애호박을 차돌박이랑 같이 익힐때 완전 익히지 않아도 될 듯. 어차피 육수 넣고 끓일때 더 익으니까. 두부 너무 크지 않게 썰기. 그리고 너무 뒤적거리면 두부가 다 깨짐.
2019-10-22 08:45
민영이남편
물양을 잘못했음 ㅜ 330ml 인데 500ml 정도 넣어버렸음. 싱거워서 졸이니까 간이 맞았음. 지인이 해준 차돌박이된장찌개는 국물에서 소고기 맛이 났는데, 내가 만든건 별로 안 났음. 차돌박이를 150g-200g 밖에 안 넣었는데 그거 때문인지? 애호박을 차돌박이랑 같이 익힐때 완전 익히지 않아도 될 듯. 어차피 육수 넣고 끓일때 더 익으니까. 두부 너무 크지 않게 썰기. 그리고 너무 뒤적거리면 두부가 다 깨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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