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루씨
어머~ 제가 깜빡했네요;; 버섯 넣을때 함께 넣으면 된답니다ㅎㅎ 글 수정해 드릴게요.
2018-09-11 13:55
가루씨
맞아요~~이거는 약불에서 오래 좋이는 것 포인트에요. 연근조림은 은근 까다로워서 잘하시는 분들이 드물어요. 제가 잘하는 것 중에서 하나인 연근조림이니,,따라서 해보시면 후회하지 않을 연근조림을 맛보실 거에요~♡ 레시피 그대로 하셔서 맛있는 연근 조림을 맛보시길 빌어요~~♡♡♡
2018-09-07 15:59
가루씨
수미쌤은 워낙 빠르게 지나가서 ,,제가 다시 끓여서 시간을 재보고 정확한 계량으로 다시 만들어 본 레시피랍니다~♡♡
2018-09-05 16:13
가루씨
통마늘을 잘못 썼네요. 죄송합니다;; 수정할게요~
2018-08-22 21:34
가루씨
아니요. T = 15cc (계량수저 )기준이랍니다ㅎㅎ
2018-08-12 12:13
가루씨
그쵸~~당연히 담궈서 하면 (요즘 애들은 군내를 싫어해서) 좋더라구요. 해서 날마다 조금씩 먹으니 꿀맛이었어요 ..♡
2018-07-03 20:03
가루씨
멸치는 청어목 멸치과이고 까나리는 농어목 까나리과로 조금 다르지만 맛 차이는 크지는 않아요. 멸치액젓은 조금 구수한 향을 내고,,까나리액젓은 조금 더 담백한달까~! 그러니 굳이 따로 살 필요는 없어요~~♡♡♡
2018-05-13 23:06
가루씨
제가 단감을 당근으로 잘못썼구요 ..급히 수정~** 단감은 갈아서 사용하시고,,연근은 얇게 슬라이스해서 나중에 넣으시면 된답니다~~♡ 아무쪼록 맛있게 담궈서 드셔요. 맛있으시면 후기 남겨주시구요. 그리고 요즘은 날씨가 더우니,,담궈서 반나절 뒤에 바로 냉장고에 넣어서 드시길 추천드려요. 더 빨리 익은 냄새가 나면 더 시간을 단축해서 냉장고에 넣으셔도 되구요~~♡♡♡
2018-04-29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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