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프의생활일지
네 맞습니다!ㅎㅎ 성공하시길 바래요^^
2022-01-15 11:12
쉐프의생활일지
까나리를 사용하셔도 됩니다. 액젓이 없으시다면 새우젓을 소량 넣거나 간장으로 대처하셔도 됩니다!^^
2020-10-07 14:50
쉐프의생활일지
직접 도전해보진 않았지만 가능할것 같습니다! 대신 들어가는 재료를 고르게 뭍혀주시고 굽는 시간을 조금 줄여보세요!
2020-09-21 11:49
쉐프의생활일지
많은 분들께서 마라는 매운 맛을 내는 중국 사천 지방의 향신료만으로 알고 계시지만 이것또한 틀린 것은 아닙니다. 제가 이 요리에 마라를 적은 것은 매콤한 맛을 뜻하고 싶어서 적었던 것인데 오해의 소지가 있었나봅니다. 사실 마라의 정확한 뜻은 혀가 마비될 정도로 맵고 얼얼한 맛이란 뜻도 담겨있는데 이를 엇비슷하게 비유하여 요리를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저릴 마 ( 麻 ), 매울 랄 ( 辣 ) >
2020-09-18 23:25
쉐프의생활일지
마늘쫑 대신 통마늘을 넣어도 훌륭할 것 같네요 ^^ 좋은 의견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2020-09-17 20:26
쉐프의생활일지
옥수수전분을 사용하셔도 무방합니다^^ 그럼 밀가루 넣지마시고 옥수수전분 5숟가락을 넣어주세요
2020-08-27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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