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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마리아

4일 전 자유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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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가득밥상 (덕분에만찬)삼식이 남편덕에 먹은 소바와 유부초밥[쯔유만들기&유부초밥 배합초] 진정 삼식이가 되겠단 말이야??? 안녕하세요.시니마리아예요. 아이들과 매일 먹는 음식과 가족 모두 먹을수 있는 음식을 하다보면 좀 지칠때가 있어요. 특히 오늘같이 더운날.. 근데 자영업을 시작한 신랑 회사가 가까우니 가끔 갑자기 와서 밥을 먹고 간다는... 매번 먹을양만큼만 밥을 때마다 하는 저에겐 대략 난감할때가 있답니다.딱 아이들 둘이 먹을양의 밥만 해서 유부초밥과 주먹밥(작은 아이는 유부를 안 좋아해요)하고 있는데 톡으로 요런메세지를..ㅎㅎㅎㅎ 미팅이 시작되고 30분정도 걸린다고 해 얼른 모밀을 해 주려고 쯔유를 만들고 있는데 아이들도 조금씩 먹겠다고 하더라구요...옴마 3인분 분량의 모밀과 2인분의 유부초밥과 1인의 주먹밥을 했어요. ​ ✔유부초밥 만들기 쌀은 깨끗이 씻은 후 물에 담가 30분간 불려 체에 밭쳐 물기를 뺀 뒤 냄비에 불린 쌀, 다시마, 청주를 넣고 밥을 해요(청주를 넣어주면 밥알이 윤기와 탄력이 생겨 보기에도 좋고 맛도 좋아요) 한김 날린 밥에 배합초(식초2 설탕1 소금반티) 조금씩 부어 주걱으로 가르듯 믹스해 주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야채를 잘게 썰어 색색의 깨도 넣어준뒤 시판용유부 안에 담아 주어요. ✔냉모밀국수 늘 쯔유를 만들어 놓는데요. 오늘은 만들어 둔 것을 이용해 하기 쉽고 빠르게 완성되었어요.미리 만들어 두면 냉모밀이나 소바 그리고 스키야키 만들어 찍어 먹는데 아주 요긴하게 쓰인다지요. ✔그래도 쯔유 만드는 법 알려 드릴께요. ✏제일 먼저 대파흰대와 양파를 직화로 구워 두어요ㅡ (쯔유 만들때 함께 넣으면 깊은맛이 나요) 재료: 구운 대파 양파.멸치팩.진간장이나 일본간장2.5컵 맛술2컵 물3.5컵.설탕2컵 가츠부오시 가츠부오시만 빼고 모든 재료 끓이다가 불을 끄고 채망에 가츠부오시를 넣어 우려주었어요. 부재료: 무를 갈아주세요.고추냉이도 준비해 주세요. 김을 구워 잘라 주세요. 후다닥 만들어 두고아이들이 배고프다는 말에 언제 오냐고 물으니 간단하게 먹고 회사 들어가는 중이라는 몹쓸 말을 그제서야 하는 겁니다.이런.~~ 소바 양이 너무 많은거 같아 좀 덜어 비빔모밀도 준비했건만... 너무 많이 했나부다..몹쓸놈의 큰 손~ 그런데 왠걸요... 비빔메밀은 식탁에 올리자마자 탈탈 털리고 가득 담은 두판의 모밀 중 한판은 제가 다 먹고 쯔유 국물까지 쭉 먹었어요. 또 하판은 아이 둘이 먹고 큰 아이와 전 유부초밥까지 먹었지요. 그렇게 먹고 국수가 목까지 차서.움직이지 못하겠다며 앉아 쉬다가 화장실 다녀오더니 💁‍♂️엄마 모밀은 정말 소화 잘 되는 음식 같아. 화장실 다녀오니 쑥 꺼지네..😆 이러십니다. 아빠 있었으면 모자를 뻔 했던 식사 시간... 아빠 덕에 더 맛있게 먹었던 이 더운 날 딱 맞는 식단으로 먹은 시니마리의 주방이야기 였습니다. 🍝신랑은 늦은 퇴근 후에 집에와서 소바와 김치전으로 식사했어요.그대 수고했어요. ​ #메밀소바 #여름음식 #국수 #소화최고 #쯔유만들기 #유부초밥 #메밀비빔국수 #과식 #부담없는음식 #오늘은뭐먹지 #시원한맛 #무를갈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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