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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금복

4일 전 요리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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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마리아

4일 전 자유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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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가득밥상 (간편밥상)당근볶음밥&얼려 저장한 함박스테이크,스승의날:선생님감사합니다 스승의 날은 세종대왕 생신이어서 그 날을 스승의 날로 정했다는데 해외도 스승의 날은 15일. 오늘은 이 곳 5월15일 아침 세종대왕 생신이기도 한 스승의 날이예요. 엄마의 날에도,스승의 날에도 아이들은 엄마도 스승도 아닌데.쉬네요..ㅎㅎㅎ ​ 한동안 너무 일이 많아 지칠때까지 일하고 어제부터인가 온 몸이 아프더라는... 아이들도 겨우 데리고 오고 점심은 중식으로. 근데 점심을 늦게 먹어 안 먹으려는데 작은 아이가 "엄마 ,우리 오늘은 이제 밥 없는거지? ✏배고파?9시가 넘었는데? 과자라도 먹으면 안되? ✏기다려봐~과자보단 밥이 좋을듯" 양푼에 밥 탈탈 털어 설겆이 해 놓고 비비니 한가득~ 큰 아들도 배가 고팠던지 다가와서 달그락 거리며 먹더라구요..안비벼 왔음 어쩔뻔~ 감자볶음 멸치볶음 시금치 넣고 계란3개 후라이 해서 고추장에 비볐을뿐인데 꿀맛이라며 좋아하는 아이들..힝 끓여 놓은 물도 없어 콜라 남은걸 벌컥 거리는 아이들에게 너무 소홀했던게 아닌가 하는 죄책감 마저 들었던 어제 하루... ​ 보지 못한 장은 냉장고안에 김치만이.말해주고 냉동실에 며칠전 만들어 둔 함박 해동해서 굽고 두개 남은 당근과 두줄 남은 파를 쫑쫑 썰어 당근 볶음밥에 함박 해 놓았어요 이제 아이들이 늦잠에서 깨기 전 청소하고 빨래만 널면 오늘 오전 일은 끝.. 아침부터 부지런 떨었더니 오늘은 일이 금새 끝나네요. 실컷 늦잠이나 자라며 얼굴을 바라보는데 괜히 눈물이 나는...이것이 엄마인가??^^ ​ 아이들 아점 먹고 함께 시장가서 야채 좀 사오려구요. 과일도 떨어지고 우유도 떨어졌으니 말이죠. 그리고 간만에 아이들과 스벅에 가서 아이들은 프라프치노와 전 에스프레소 아메리카노 한잔 텀블러에 담으려구요. 날은 좋은데 해는 뜨거우나 시원한 바람이.좋은 날.. 간만에 아이들과 데이트.할 생각 하니 기분 좋아지네요. 며칠 우울했던 기분이 싹 낫는듯한... 이것또한 엄마만이 느낄수 있는 기분이겠지요? 스승의 날 전날 어제 했던 선생님과의 선물 증정. 선생님 감사합니다. #스승의날 #감사합니다 #아이들쉬는날 #시장보기 #냉동저장 #함박스테이크 #당근볶음밥 #엄마의마음 #아이들이지유해주는 #엄마정서 #사랑해 #아이들과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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