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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yyanag

7일 전 자유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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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약속있는 신랑이 나가서 먹고 온다기에.... 햄버거나사먹을까하고 집을 나섰는데 왼쪽으로가는 차선이 두개 직진차선이 두개 전 그중 직진 맨 오른쪽 차선으로 가고 있었는데 갑자기왼쪽 차선에 가던차가 제앞으로 들어오려고 하다가 급 브래이크에 타이어 타는냄새에 화들짝 놀랐어요. 조금만 늦었으면 큰사고가 날뻔했었네요. 놀란가슴 쓸어내리면서 학교앞신호등에 카메라붙여놨단 소식을 되새기며 브래이크밟고 살살 가는데....경찰이 레이저건을 쏘고 있네요. 아 오늘 일진이 별로네요. 햄버거고 뭐고 집으로 왔어요. 비리비리 부추하고 파하고따다가 호박 양파 깻잎넣고 고추네개썰어넣고 부쳤어요. 밀가루양을 최대한 줄였는데... 뒤집는데 부서졌어요 ㅠㅠ. 나머지한장은 밀가루쪼매더넣어서 성공이요. 만래하다가 태워먹었어요 그럴땐 뒤집어서 맛있어보이죠^^ 한장 먹긴 좀 작고 두장먹긴 너무 많고 ㅋㅋ 결국 반은 못먹고 남겼어요. 배고파서 부침개로 해결했는데..비가 오네요 다먹고나니깐. 베란다보이게 문도활짝열어놓고 빗소리 들었네요. 비에맞은 화초들이 방긋하네요. 저번에 두개 사온거 새끼쳐서 나눠놨눈데... 또 새끼가 나오네요. 흐미 이쁜것........ 울신랑 돌아와선 낮잠주무시고 오후늦게 라면하나끓여서 셋이 나눠 먹었네요. 버섯 양파 파넣고 했더니 양이 많아요. 저녁먹고 태레비보다보니 졸리네요. 낼 산에 가는 날이라 일찍잘까하고 침대로 쏙. 눈은 말똥말똥 잠이 달아났어요. 그래도 자야겠죠 너무 이른가여?
Miyabi Jasie

7일 전 자유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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