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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마리아

6시간 19분 전 자유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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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가득밥상 (겨울철보양국)단백하고 시원한 매생이굴국 효능과 끓이는 법. ​ 그립던 매생이와 굴의 만남... 입맛 확 산다. 재료만으로도 풍미와 맛이 최고인 매생이굴국... 단백한 시원한 매생이 굴국은 칼륨 무기질 철분까지도 풍부해 어른에게 골다공증이나 성인병 다이어트에 좋고 아이들에게는 성장발육에 아주 좋은 음식 중 하나이지요. 끓는듯 아닌듯 해서 맛 본다고 입 속에 훅 넣으면 정신이 번쩍 들 정도로 뜨거워 입천장 다 까져요.😂 4~5인기준 (T어른밥수저) ✔매생이굴국끓이기 건조매생이 한봉에 10개 들어있는데 처음6봉지 넣었다가 전 부족해서 다 넣었어요. 📍매생이는 불려 씻은 후 채반에 넣었다가 다싯물에 살짝 담궈 물을 빼지 않고 그대로 넣어주었어요 굴2병420g정도 👉소금물에 굴이 풀어지지 않게 씻어 불순물 제거 후에 채반에 물기를 빼 놓아요. 육수(디포리.다시마.보리새우.대파뿌리.국멸치) 무반토막.두부잘게깍뚝썰기(선택해서 넣으셔도 되요)국간장3T.소금반수저.다진마늘1T.대파 선택하셔서 액젓을 넣으셔도 되요 📍비릿한 맛보다 시원함을 원해 소금과 국간장만 사용했어요. 매생이는 오래 끓이면 다 풀어져 맛이 없어짐으로 제일 마지막에 넣었어요. 대부분 매생이 굴국 끓이시는데.참기름을 넣는 경우가 있는데 그럼 본연의 시원하고 담백한 맛이 사라져 싫더라구요. 다싯물에 약간의 간을 해 두고 무를 나박 썰어 넣어 끓여 준뒤 탁한 두부를 물에 담궈 썰어 주어 넣어 끓여 주었어요. 무가 반이상 익었을때 간을 다시 한번 본 후 물기 뺀 굴을 넣어 쎈 불에서 끓인뒤에 매생이를 넣어 줍니다. 마지막간은 소금으로 간한뒤에 대파 송송 썰어 마무리해요. 술 드시고 만취가 되었던 신랑 숙취해소에도 좋지만 안뜨거워 보여 후루룩 마시는데 말리지 않은 시니마리아~ 👨아 뜨거워~😂 (Emoticon) ​ 말리지 않은 이유... 미워도 밥상을 차려 주는게 어딘데 그 덧에 걸려 전 속으로 고소해 하네요. 제가 좋아하는 매생이 이웃 친구가 한국 다녀오면서 한봉 준걸 아낌없이 다 쓰고 나니 아쉽긴 하네요. 그래도 한번 먹을때 제대로 먹어야 하지 않겠어요? 미역과는 확실히 차원이 틀릴만큼 진하고 바다향 깊게 느껴지는 맛이예요. 일단 소화도 잘되서 많이 먹어도 부담스럽지 않네요. 식감과 풍미가 진한 자극적이지 않은 국으로 보양한 느낌이예요. 온 가족의 건강 위해 오늘 매생이 굴국으로 한상 차려 보세요. 이상 시니마리아의 복수혈전 주방이야기였어요. ​ #매생이굴국 #효능 #무기질 #칼슘 #칼륨 #다이어트음식 #단백하고시원 #보양음식 #겨울별미 #숙취해소 #오늘은이거먹어요. #귀한매생이 #아낌없이팍팍  
시니마리아

2일 전 자유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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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가득밥상 (그대의생일상)생일축하해요.그대~당신 좋아하는 수육과 국수요리로 선물 드리오. 생일인 그대에게 아침에 홍삼을 가져다 주었고 그대 요즘 푹 빠진 골프에 힘 실어줄 신발도 주었지. 오늘은 뭐 자시고 싶소??? 안녕하세요.시니마리아예요. 2019년이다 한게 얼마 안된거 같은데 벌써 마무리 해야 하는 12월이 왔다는걸 실감하게 하는건 남자1호의 생일이 있어서라지요. 내내 아이들 먹거리에 밥 위주로만 해 주었는데 오늘은 그대만을 위한 밥상으로 그대 웃는 모습을 보려고 합니다. 재료 준비해 두고 없는 재료 리스트 써서 재료 구입 하고 있는데 신랑이 톡 오더라는.... 국수가 엄청 먹고 싶었나 봅니다. 저도 국수 준비하고 있었던건 엊그제 막국수 얘길하며 200원이었던 기억조차 없는 시대의 얘기를 하며 침을 꼴깍 거리는게 보이더라구요..ㅎㅎ 참 지혜로운 아내를 둔 그대는 진정 나라를 구하셨소.😆😆😆😆 막국수처럼 재료 다 넣어 먹는걸 선호하지만 날이 날인만큼 진한 육수는 배로 진하게 해서 고명을 따로 볶아 올려 주려고 해요. ✔잔치국수 다시팩(디포리.말린표고.무.대파뿌리.국멸치.다시마 보리새우.황태머리 볶아 찢은것) 무려3팩이나 넣어 진하게... 국간장과 대파 마늘을 다시팩 건져낸후 심심하게 간을 본 후 양념장은 따로 만들어 두었어요. 📍양념장:국간장과 다시마물4:1 고춧가루2 대파쫑쫑.양파간것0.5.부추쫑쫑.참기름(선택하셔서 넣어주세요.저희집은 기름기를 좋아하지 않아 통과 했지만 대신 깨를 직접 갈아 넣어 향을 내어 주었어요.) 📍고명:굵직하게 채썬 호박은 마늘과 국간장 약간 넣어 볶아주고 당근은 채썰어 살짝 소금쳐서 볶아주었어요. 계란지단은 흰자 노란자 분리해 채썰어 주고 따로 삶은 달걀도 올려 주었어요.(계란사랑) 다싯물에 대파가 들어가긴 하지만 고명으로 더 올려 주면 대파의 향이 확 퍼져 더 맛이 좋더라구요. 면은 500원짜리 동전만큼이 1인이라 나오지만 어린 남자3호도 2인분량은 먹기 때문에 총 7인양을 삶아 내었어요.닐가루보단 소면도 쌀로 된것이 있어 선택해 삶아 주고 마지막에 얼음물에 탱글탱글을 더 살려 주었어요. 분명 술 한잔 하실 태세이니 고기 요리도 좀 해야 겠단 생각에 콜레스테롤이 높은 그대를 위해 삼겹살 부위에 기름이 좀 덜한 윗쪽 부분을 선택해 가져와 재료 소분해 끓이기 시작합니다. ✔돼지고기수육과 겉절이 홍삼.저염된장1.5T.건고추.대파(뿌리포함)당귀.감초.통후추.월계수잎3장.탄산수.통삼겹(물에 핏물제거) 약제육수가 끓기 시작한 후에 삼겹을 넣어 주는데요. 강 중 약 약 20분씩 뚜껑 덮어 삶아 주면 제대로 익더라구요. 너무 익어도 질겨지고 안 먹이면 못 먹는게 수육이잖아요. 요 정도면 아주 부드럽고 단백하지만 맛 확실히 보장하는 수육이 되지만 겉절이와 새우젓장은 빠질수 없는 재료 중 하나라 추가해 줘요. 새우장:새우젓에 고춧가루와 대파 깨소금.마늘 사이다 조금 넣고 만들었어요 👉겉절이 레시피는 많이 올려 통과해 봅니다. 파절이는 비릿한 향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 신랑 위해 양조간장과 매실액.다진마늘 고춧가루.식초 약간 넣고 버물버물 저희집은 무침에 대부분 참기름 사용을 하지 않아요.특히 고기요리에 곁들여 먹으려는 무침에 개운하게 먹기 위해 참기름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아이들도 그런 음식을 좋아하기도 하구요. ​다른 해보다 간단히 차린것 같은데 참 오래 걸린 밥상이었어요.연말되니 아이들 행사가 많다 보니 중간중간 픽업에 준비물에 또 다른 일꺼리가 생겨 오래 걸린 생일상이었어요. 오늘 많은 약속을 취소하고 온 보람이 있다며 잘 먹어주고 남자2.3호의 생일 축하송을 들으며 기뻐하는 신랑의 모습에 저도 내려 앉은 어깨 꼭 안아 축하 해 주었습니다. 올 한해도 수고했고 고생한 당신 생일 축하해~ 👨하느님이 나에게 준 제일 큰 선물은 당신이고 두번째는 우리 아이들이야.고마워. 이렇게 말 해 주며 와인 한잔 할수 있는 생일이였어요 . 이상 시니마리아의 생일상에 행복 묻어나는 주방이야기였어요. #생일상 #남편생일 #국수요리 #잔치국수 #진한육수 #고명 #수육 #파무침 #진정한생일상 #아내손맛 #감사한날 #오늘은이거먹어요 #조촐한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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