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등 여러 이야기를 편하게 올려요.

시니마리아

3시간 35분 전 자유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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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가득밥상 (셀프요리)건강한 마끼 셀프로 두가지 소스로 맛도 업시켜요 파프리카 두개 사들고... ​ 샌드위치를 만들려고 사 온 파프리카.. 근데 오늘은 신랑이 약속이 있다며 밖에서 식사한다는 말에 아이들과 먹을만한 건강한 식단을 생각하다가 파프리카가 생각나서 마끼를 하기로 한 시니마리아. 아직 이렇게 야채만 돌돌 말아 먹는게.익숙하지 않은 막내를 위해 립 아이 사 놓고 밑간 해 둔 고기를 해동시켜 구워 함께 먹을수 있게 해 주었어요. ✔마끼야채준비하기: 아보카도.단무지.적양파.파프리카(색색대로) 오이.대게.깻잎.실란트로 김은 4등분하여 잘라두고 고기는 길쭉길쭉 야채와 같은 크기로 썰어 주어요. 마끼용밥 준비하기 식초 설탕 소금 3:2:1배합초 만들어 고슬고슬 밥 한김 날리고 그 위에 뿌려 주걱 날을 세워 밥알이 부서지지 않게 믹스해주기 ​ 소스: 1.다시마우린 물과 쯔유 2:1넣고 그 소스안에 날치알 가득 넣어 주세요. 2.과일간장 약간.참기름.명란과 땡초1/3을 잘게 다져넣기 ✏연겨자나 와사비 선택 다만 썰었을 뿐인데 눈으로 먼저 반하게 되는 맛 마끼 날치알도 맛있지만 개인적으로 명란이 들어간 소스를 사랑하는 제가 만든 소스가 더 좋은거 같아요. 야채의 풍미가 깔끔하게 퍼지면서 신선함과 달달함이 퍼지는데 먹으면서도 내내 행복한 식단. ​ 작은 아이는 결국 파프리카를 제외한 마끼용밥과 고기 적양파 깻잎 단무지와 아보카토만 넣고 명란소스 넣고 맛있게 먹고 큰 아이는 이제 컸다고 이 야채 가득한 마끼가 맛있다며 소스도 번갈아 가며 먹어요. 이런 신선하고.건강한 음식을 먹는데.데낄라 한잔 빠질수 없지요. 밥을 넣지 않고 본 재료만 가득 넣어.칼칼 소스 더한 뒤 위에 실란트로 살살 뿌려 준비해 두고 데낄라 한잔~ 입 안에서 나는 행복하다란 외침이 절로 나와요. ​ 한국에서 무화과를 못 먹어보았는데 블로그에 올라온 무화과를 보니 여기서 본듯한 과일.여기선 Higos이고스 여기저기 많이 팔던 이고스가 몇날며칠 찾아 다녀도 안 보이더니 두 남자1.2호가 심부름 가던 오늘 남자2호가 보고 한바퀴 다시 돌아 사오셨~ 달기가 하늘을 찌르는듯 두개만 먹어도 포만감이..ㅎ 그런데 다 먹었습니다...너무 익어 오늘 안 먹음 버릴거 같아 두고두고 3일동안 먹을양을 오늘 모두 먹~ 남으면 샌드위치 싸려고 했는데 남은게 없이 건강하게 먹고 후식까지 올 클리어~ 요즘 시니마리아 과식을 매끼마다 하는거 같아요.ㅎ 근데 행복하다~ 이상 신선함이.팡팡 터지는 시니마리아의 주방이야기였어요. ​ ​ #야채가득 #셀프 #마끼 #신선한#두가지소스#다이어트음식#강추
sammyyanag

6시간 39분 전 자유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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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부터 시동생한테서 전화가~~~~~. 저번에 아점식사로 숟가락 놓고왔더만 밥먹으러사자고 했었던일이있었거든요^^ 왜에? 다섯시까지 녹두빈대떡먹게 오래. 왠 뜬금없는 녹두 빈대떡? 그래서 아침은 아주간단하게 당근쥬스하고 샐러리하고 요거트로 편하게 끝냈습니다. 지인한테서 전화가~~~ 언니 밥사주게 만날래요? 부산 아지매입니다 사투리가 정겨운 두살어리지만 걍 친구처럼만나는^^그래요. 여섯시반까지 거기로 오세요. 시동생집엘 좀 일찍 갔어요. 저 돼지 안먹는다고 제껀 따로반죽해놓았더라구요. 반죽이 질어서 녹두 더갈고 밀가루 좀 넣어서 반죽을하다보니 양이 많아진 무늬만 녹두빈대떡입니다 완전 해물이 많은~~~~. 들기름에 전을 부치네요 ㅠㅠ울 동서. 포도씨오일있어? 해서 제가 전 다 부쳐주고 성의가 너무 이뻐서 저녁약속있는데도 작은거 한장 먹고 왔어요. 형수님 차가지고 가면 내가 형 데려다 주께 하네요 울시동생 저 차 따로 가지고 왔어요. 친구한명 언니한명 저 셋이서 갈비먹었어요. 맛있게 올만에~~~~~~~^^. 디저트는 옆에옆에있는 커피샵에서 커피빙수로 마무리하고 집으로 오니 열시반. 얼라 울신랑이 아직도 안 왔네요. 한참있으니 동서가 나주라고 빈대떡하고 깻잎을 보내왔네요. 예전엔 울집깻잎 따서 줬었는데... 지금은 거꾸로네요. 감사하게 맛있게 먹을게 동서 고마워. 더운날씨네요 한밤에도 ㅠㅠ
시니마리아

1일 전 자유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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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가득밥상 (덕분에만찬)삼식이 남편덕에 먹은 소바와 유부초밥[쯔유만들기&유부초밥 배합초] 진정 삼식이가 되겠단 말이야??? 안녕하세요.시니마리아예요. 아이들과 매일 먹는 음식과 가족 모두 먹을수 있는 음식을 하다보면 좀 지칠때가 있어요. 특히 오늘같이 더운날.. 근데 자영업을 시작한 신랑 회사가 가까우니 가끔 갑자기 와서 밥을 먹고 간다는... 매번 먹을양만큼만 밥을 때마다 하는 저에겐 대략 난감할때가 있답니다.딱 아이들 둘이 먹을양의 밥만 해서 유부초밥과 주먹밥(작은 아이는 유부를 안 좋아해요)하고 있는데 톡으로 요런메세지를..ㅎㅎㅎㅎ 미팅이 시작되고 30분정도 걸린다고 해 얼른 모밀을 해 주려고 쯔유를 만들고 있는데 아이들도 조금씩 먹겠다고 하더라구요...옴마 3인분 분량의 모밀과 2인분의 유부초밥과 1인의 주먹밥을 했어요. ​ ✔유부초밥 만들기 쌀은 깨끗이 씻은 후 물에 담가 30분간 불려 체에 밭쳐 물기를 뺀 뒤 냄비에 불린 쌀, 다시마, 청주를 넣고 밥을 해요(청주를 넣어주면 밥알이 윤기와 탄력이 생겨 보기에도 좋고 맛도 좋아요) 한김 날린 밥에 배합초(식초2 설탕1 소금반티) 조금씩 부어 주걱으로 가르듯 믹스해 주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야채를 잘게 썰어 색색의 깨도 넣어준뒤 시판용유부 안에 담아 주어요. ✔냉모밀국수 늘 쯔유를 만들어 놓는데요. 오늘은 만들어 둔 것을 이용해 하기 쉽고 빠르게 완성되었어요.미리 만들어 두면 냉모밀이나 소바 그리고 스키야키 만들어 찍어 먹는데 아주 요긴하게 쓰인다지요. ✔그래도 쯔유 만드는 법 알려 드릴께요. ✏제일 먼저 대파흰대와 양파를 직화로 구워 두어요ㅡ (쯔유 만들때 함께 넣으면 깊은맛이 나요) 재료: 구운 대파 양파.멸치팩.진간장이나 일본간장2.5컵 맛술2컵 물3.5컵.설탕2컵 가츠부오시 가츠부오시만 빼고 모든 재료 끓이다가 불을 끄고 채망에 가츠부오시를 넣어 우려주었어요. 부재료: 무를 갈아주세요.고추냉이도 준비해 주세요. 김을 구워 잘라 주세요. 후다닥 만들어 두고아이들이 배고프다는 말에 언제 오냐고 물으니 간단하게 먹고 회사 들어가는 중이라는 몹쓸 말을 그제서야 하는 겁니다.이런.~~ 소바 양이 너무 많은거 같아 좀 덜어 비빔모밀도 준비했건만... 너무 많이 했나부다..몹쓸놈의 큰 손~ 그런데 왠걸요... 비빔메밀은 식탁에 올리자마자 탈탈 털리고 가득 담은 두판의 모밀 중 한판은 제가 다 먹고 쯔유 국물까지 쭉 먹었어요. 또 하판은 아이 둘이 먹고 큰 아이와 전 유부초밥까지 먹었지요. 그렇게 먹고 국수가 목까지 차서.움직이지 못하겠다며 앉아 쉬다가 화장실 다녀오더니 💁‍♂️엄마 모밀은 정말 소화 잘 되는 음식 같아. 화장실 다녀오니 쑥 꺼지네..😆 이러십니다. 아빠 있었으면 모자를 뻔 했던 식사 시간... 아빠 덕에 더 맛있게 먹었던 이 더운 날 딱 맞는 식단으로 먹은 시니마리의 주방이야기 였습니다. 🍝신랑은 늦은 퇴근 후에 집에와서 소바와 김치전으로 식사했어요.그대 수고했어요. ​ #메밀소바 #여름음식 #국수 #소화최고 #쯔유만들기 #유부초밥 #메밀비빔국수 #과식 #부담없는음식 #오늘은뭐먹지 #시원한맛 #무를갈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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