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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마리아

5시간 3분 전 요리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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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가득밥상 (이제또시작)남은 나물..저장하곤 못먹지 오늘은 묵넣고 묵나물돌솥 내일은 녹두전 엄마 오늘도 나물과 오곡밥 먹어야해??? 안녕하세요.시니마리아예요. 어른인 저희도 같은 음식 그것도 고기 아닌 나물로 먗차례 먹기엔 부담이 있지요. 사실 개인적으로는 좋아하는 밥상이라 오곡밥은 좀 많이 해 냉동실에4팩 냉장실에2팩 넣어 저만 먹을수 있게 저장해 두었어요. 그러나 문제는 나물... 나물을 꾸역꾸역 먹기 싫다는데 반찬으로 소멸될때 까지 먹을순 없지요. 딱 맞춰 한끼로만 조리하기엔 양조절도 그렇지만 왠지 아쉬운 마음에 좀 넉넉히 해서 이웃도 나누고 (정월대보름에는 좀 넉넉히 해서 이웃과 함께 나눠 먹는것) 좀 다르게 활용해서 먹는다면 아이들 불만도 쏘옥 들어갑니다요.^^ 소화가 잘 되지 않아 팥을 불릴때 좀 많이 불리고 첫번째 삶은 물은 버리고 두번째 넉넉히 물을 붓고 끓여 오곡밥 만들고 따로팔은 팥대로(팥밥 먹기 위해 소분저장)냉동실에 팥물은 그냥 물처럼 마셔려고 냉장실에 2병정도 저장해 두었는데 오늘 과감히 한병 질렀습니다.^^ ✔탱글거리고 건강한 도토리묵 1:5.5(도토리가루:팥물)나 물을 6으로 잡는게  제일 탱글 거리는것 같아요. 1:7이라고 써 있긴 하지만 식감이 낮아지고  젓가락으로 잡으면 입에 넣기도 전에 부셔지니 그건 권해 드리고 싶지 않아요. 참고로 전 1:5.5에서 약간 덜 했어요. 건조감이 판매 묵가루가 아닌 천연으로 친구 시댁어른이 직접 도토리 주워 갈아 만든 도토리묵가루사용했어요. 여기에 소금 3꼬집 참기름 반수저나 한수저. 📍건조한 차이는 물의양도 차이가 납니다. 대부분 묵쑤는 방법은 비슷해요. 제일 중요한건 아주 작은 약불에서 뜸이 제일 중요한거 같아요. 살살 저어 약불에서 10분정도 한방향으로 젓고 불을 끈뒤.바로 그릇에 옮기지 않고 뚜껑을 닫고 10분 8분 정도 두었다가 그릇에 옮겨 윗면을 잘 펴 주고 응고 시켜요. 📌물론 그 전 그릇에 기름 발라 두시는건 잊지 않으셨겠지요? 우리 부부가 좋아하는 묵이건만 아껴먹는다는 이유로 시작해 내 기억속에 지우개 처럼 아끼다 잊었다지요. 이렇게 생각났을때 묵밥도 먹고 나물도 맛나게 먹고 또 입을 신선하게 해주며 막걸리 불러 일으키는 야채 숭덩숭덩 썰어 도토리묵 큼직 버물버물 하고 나면 오늘 역시 한국이로다 진정한 한국인의 밥상아니던가?​ 초록 나물은 탈탈 털어 먹고 없어 미나리 남아 있는것 데쳐 국간장과 소금 후추 즐기름과 다진마늘 넣어 무쳐 대신했고 나머진 모두 정월 대보름에 먹던 나물 조금씩 올려 묵은 새끼손가락 굵기와 크기만큼 썰어 넉넉히 준비하여 약불에서 달궈 둔 돌솥바닥에 들기름 살짝 발라 오곡밥 위에 나물 두르고 다 달궈진 후,묵 올리고 김가루 솔솔.. 햐~~~~ ✔✒돌솥오래 사용하는Tip 돌솥은 퍼음부터 강불에서 조리하시면 쭉쭉 갈라져 절대 오래 쓰지 못해요. 사용전에 약불에서 달궈 놓으시고 담을 음식이나 조리할 재료를 넣어 불의 강도를 올리시는 방법으로 사용하셔야 하며 세재를 사용하여 닦아 내는게 아니기 때문에 음식을 제거 후 흐르는 물에 닦아 내시고 쌀뜬물을 담아 약불에서 끓여 불순문을 제거 하고 기름기나 담아 조리했던 냄새나 이물질을 제거한뒤 흐르는 물에 마무리 해 주시는게 좋습니다. ​ 국은 따로 끓이자니 번잡해지는듯 해서 다싯물 내 놓은것에 남은 야채와 거기에 남아 있는 양념안된 명란젓 큼직하게 썰어 6~7개정 썰어 호박과 고추만 턱턱 넣어주니 다른 양념 하지 않아도 간간하니 아주 좋네요. 오곡밥은 아껴 저만의 특별식으로 먹으려고 밥을 조금 덜 담고 나물을 많이그리고 거기에 묵 넣은 돌솥밥 왠지 헛텃할듯 싶어 묵무침을 했는데 엊그제 조금 집어 먹고 남은 골뱅이까지 넣고 버무렸더니 돌솥 달구는 동안 클리어 소량의 오징어... 한마리로는 다섯명이 먹기엔 입맛만 버릴듯 싶은 작은양이라 국물 좀 넉넉히 해서 맵콤하게. 고추 넣고 만들어 메밀면을 삶아 올리니 왠지 주안상 분위기...어쩔 그래서 신랑은 샴페인과 와인.각각 한잔 전 데낄라 6잔으로 폭풍흡입 하시고 마무리에는 돝솥비빔밥을 클리어... 찌개라고 끓였지만 명란에서 나오는 맛으로만 끓여 다섯명이 탈탈 털어 반찬만 좀 남고 요리는 탈탈 박박 긁어 먹었답니다. 과식은 했지만 부담이 된 음식이 없어 좋았던 음식. 한국의 무슨날...명절 요런 음식처리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근사한 요리로 다른 밥상으로 차려진다는 사실... ​내일은 녹두 좀 갈아 남아 있는 고사리외 숙주 넣고 녹두전 몇장 붙혀 볼까요? 남은 음식을 아까워서 억지로 헤치운다는 생각으로 먹지 마시고 조금 더 맛있게 완전 다른 음식으로 가족에게 감동과 사랑 모두 담아 근사하고 건강한 밥상으로 선물해 보세요.^^ #돌솥 #남은나물 #활용법 #묵 #도토리묵쑤기 #나물묵돌솥밥 #골뱅이추가 #묵무침 #주안상 #건강밥상 #명란찌개 #엄마밥상 #오늘은뭐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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