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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마리아

13시간 21분 전 자유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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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가득밥상 (여름밥도둑)김장용봉투에 쉽고 빠르게 물없는 오이지 반하실껄요? 밥맛이 없다굽쇼?? 여름보양이 따로 있나요?건강한 음식 잘 먹고 소화 잘 시키면 되죠. 안녕하세요.시니마리아예요 제가 좋아하는 반찬은 5가지 손꼽는데 그 중 단연 1위는 오이지. 여름뿐 아니라 사시사철 반찬으로 주먹밥에도 김빕에도 햄버거 안에 피클대신 넣어 먹어도 개운하고 또 매력이 팡팡 터지는 오이지를 사랑하지 않을수 없기에 마트에 선주문을 했는데 그 50개의 오이를 다른 사람이 홀랑 가져갔어요.🤔 한참 기다리다가 다른 마트에 피클 오이라도 좋으니 40개만 부탁했더했는데 큰 오이보다 상태 완전 베리 굿.베이킹 소다로 달 문질러 닦아 반아절 동안 물기 완벽 마르게 하고 소주 사러 고고~ ​ ✔오이지담기(종이컵기준) 오이40~50,천일염2,설탕1.6컵,식초2컵.소주한병 김장용비닐2장 ✏깜빡하고 고추씨를 넣지 않아 익은 상태에 오이지에 한컵반 뿌려 냉장 저장했어요. 담구시는 분들은 처음부터 넣어주시면 더 맛나겠지요? 아주 간단하죠? 설명하기도 민망하지만 계속 올라오는것 중 제일 많은게 따로 소주와 소금 설탕을 개어 오이 사이에 켜켜이 뿌려 주는데요? ✏그럴 필요가 전혀 없어요. 비닐에 물기 없는 오이를 담고 분량의 재료를 다 쏟아 부어요. 그리고 묶어 준뒤 뒤적뒤적 하고 하루 둡니다. 하루에 한번씩만 비닐 그대로 뒤적뒤적 하시면 되요. 4일까지의 오이 변화 보셨지요? 정말 잘 익었어요. 잘 익긴 했는데 제가 깜빡하고 고추씨 넣는걸 잊은... 그래서 익은 오이지를 작은통에 담아 거기에 고추씨를 뿌려 냉장 저장해 두었어요. ​ ✔오이지무침 잘 익은 오이지를 그냥 넣어 둘수는 없지요. 7개 꺼내 얇팍하게 썰어 생수에 한번 정도 씻어 면거즈에 넣어 힘껏 짜 주면 꼬들꼬들 완벽한 음식으로 탄생 여기에 양념만 더 하면 이것이 밥도둑.. 땡초쫑쫑.대파흰대.다진마늘.참기름.통깨.고춧가루 넣고 조물조물 무쳤더니 아이가 남아 있던 찬밥을 주방에 서서 방금 무쳐낸 오이지와 먹습니다. 작은 아이도 형 맛있게 먹는 모습에 한입씩 뺏어 먹어요. ​앉아 먹으라고 그릇에.소복히 담아 주고 찬밥을 먹고 있는 사이 밥을 합니다. 이 쯤 되면 정말 밥도둑 맞지요? 세상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 넘쳐 나도 한국인.입맛은 변하지 않는거 같아요. 👍​이렇게 오이지 담궈 일년 내내 떨어지지 않게 해 두면 물에 동동 띠운 오이지도 국수 비빌때 꾹 짠 오이지 꼬득꼬득 씹히게 넣어 비벼주고 아이들 위해 햄버거 내 놓을때도 패티위에 오이지 썰어 넣어주면 또 그 맛이 얼마나 끝내주게요??? ​여름나기 반찬 요거 하나로도 든든해 지는 저장음식... 아삭아삭 씹히는 오이지 쉽게 만들어 맛있게 여름 나 보세요. 이상 시니마리아의 밥도둑 주방이야기였습니다. #여름반찬 #활용음식 #물없이담구는오이지 #쉽게오이지담기 #비율 #김장용비닐 #아삭꼬들 #밥도둑 #고추씨
깻잎언니

16시간 30분 전 자유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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