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사택 부인들과호텔에서 런치😁
오래간만에 힐을 신어서 다리가 아프네요😅
7년만에 멋좀 부리고 나갔더니, 사택 부인들 평상복 입고 오셨어요🤣
저만 눈에 뛰고, 외국인들은 저만 보면 윙크해서 계속 웃었어요😆
제 신랑이 옆에 있으면 질투 했을것 같아요☺️
딸도 같이 참석 했는데 사택회비로 낸다며 무료~^^
늘 감사한분들이요^^
하와이 여행 다녀 오셨다며 선물도 사다 주시고~^^
딸과같이 도서관 가서 책 10권 빌려와서 아이들에게 읽어주고 , 오늘 저녁은 샤브샤브.
맛있게 먹고, 이제 잘려구요☺️
편안한밤 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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