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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ㆍ진맘 2019.09.09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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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에 직장때문에 따로살고있는 울꽁쥬~
집에 왔다가 직장때문에 새벽같이 나가는 딸
빈속으로 보내기 싫어 딸이 좋아하는 김치볶음밥
만들어 한수저 떠 먹여서 보내봅니다~
오늘도 홧팅하자!
내꺼중에 최고!!
댓글 5

시니마리아2019-09-09 06:35:07 |신고

에구..요 한끼가 얼마나 그리웠을까요.
또 엄마의 마음은 얼마나 안타까웠을까나...

쏘메이2019-09-09 08:38:13 |신고

쏘메이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쒼~~2019-09-09 17:44:59 |신고

♡쒼~~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sammyyanag2019-09-10 12:12:21 |신고

sammyyanag님도 이 글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sammyyanag2019-09-10 12:14:00 |신고

내꺼중에 최고는 이쁜 따님이시겠어요. 부럽네요. 전 사내쉬키만 둘😩
단무지대코 넘 이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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